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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북도서 『은혜로운 사랑의 태양』중에서 2. 혁명의 주력군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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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명철 작성일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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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도서 『은혜로운 사랑의 태양』중에서

2. 모든것을 선군의 요구대로! 

인민군대는 선군혁명의 주력군이다

혁명의 주력군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명 

새 세기 선군의 기치높이 강성국가의 령마루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총진군대오의 앞장에는 언제나 인민군대가 서있었다.

인민군대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지키고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전초병으로서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갔을뿐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주공전선들마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고 영웅적희생정신과 백절불굴의 투쟁기풍으로 빛나는 위훈을 창조하였다.

인민군대의 역할이 비상히 강화됨에 따라 그 영향으로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비약과 혁신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번지고 온 나라에 영웅적투쟁의 대서사시적화폭이 펼쳐졌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고귀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은 전체 인민의 심장마다에 애국의 투쟁열기가 끓어번지게 하였다. 그로 하여 선군혁명대오는 한층더 굳게 결속되였으며 온 사회를 선군사상으로 일색화하고 사회의 모든 분야를 선군의 요구대로 개변하기 위한 투쟁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벌어지게 되였다.

인민군대의  선도자적역할에  의하여  선군위업수행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전진이  이룩되고있던  이러한 력사적시기에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체92(2003)년 1월 29일 일군들과 담화를 하시였다.

이날에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력사적인 담화가 바로 불후의 고전적로작 《선군혁명로선은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로선이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다》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선군정치가 력사의 준엄한 시련을 통하여 검증된 필승불패의 정치이며 혁명승리를 위한 만능의 보검이라는데 대하여 과학적으로 밝혀주시고 전당, 전군, 전민이 선군령도를 받들어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날에 완벽한 해명을 주신 중요한 문제의 하나가 바로 혁명의 주력군에 관한 문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혁명의 주력군에 관한 문제를 새롭게 과학적으로 해명하고 빛나게 해결한 독창적인 사회주의정치방식이라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시대의 발전과 변화된 사회계급관계를 깊이 분석한데 기초하여 혁명운동력사에서 처음으로 선군후로의 사상을 내놓고 인민군대를 혁명의 핵심부대, 주력군으로 내세웠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말씀은 일군들의 눈앞에 전혀 새롭고 과학화된 진리를 펼쳐보이고있는것으로 하여 그들을 흥분시켰다.

일군들의 뇌리에는 제국주의의 포위속에서 끊임없는 군사적위협을 받으면서도 우리 조국을 굳건히 고수해온 잊을수 없는 나날들이 주마등처럼 흘러갔다. 생각해보면 그 긍지높은 승리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우리에게 강력한 인민군대가 있기때문이였다.

더우기 어버이수령님을 잃고 피눈물의 언덕을 헤쳐넘어야 했던 지난 세기 90년대 중엽 조국과 인민이 그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사회주의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끄떡없이 승승장구할수 있은것도 역시 총대를 앞세웠기때문이였다.

그 나날 장군님께서는 선군후로의 원칙에서 인민군대가 혁명의 기둥, 주체위업완성의 주력군이라는데 대하여 한두번만 강조하지 않으시였다. 아아한 철령과 칼벼랑의 오성산, 적과의 접촉지점인 최전연의 초도와 판문점 등 인민들이 눈물로 되뇌는 선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이 위대한 진리를 묵묵히 체득시켜주시였다.

그런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또다시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혁명의 주력군문제에 대하여 사상리론적으로 전면적인 해명을 주시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선 혁명의 주력군문제에 대한 선행한 로동계급리론의 제한성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선행리론에서는 유물사관의 원리로부터 출발하여 계급관계를 기본으로 주력군문제를 다루면서 로동계급을 혁명의 령도계급, 주력군으로 규정하였다. 이것은 당대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을 반영한 리론이였다. 그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로동계급을 주력으로 하여 사회주의혁명이 승리하고 사회주의건설이 진행되였으며 그리하여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는 로동계급을 핵심으로, 주력으로 하여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벌리는것이 어길수 없는 혁명의 공식처럼 인정되여왔다. 그러나 혁명의 주력군문제는 계급관계의 견지에서만 볼 문제가 아니다. 시대는 멀리 전진하였으며 계급관계에 기초하여 모든 혁명리론을 전개한 맑스-레닌주의리론은 현실에 맞지 않게 되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시대가 전진함에 따라 로동계급의 생활적기초가 달라지고 사회계급구성에서도 변화가 일어나고있다는데 대하여, 자본주의가 발전하는데 따라 독점자본에 의한 지배가 강화되고 반동적인 부르죠아사상문화가 범람하게 되며 이것은 로동계급의 계급적각성과 의식화, 혁명화를 억제하는 강한 작용을 하게 된다는데 대하여, 이러한 변화된 시대적환경과 현실적조건은 혁명의 주력군문제를 새롭게 해명할것을 요구하고있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심으로써 선행리론의 제한성을 명철하게 론증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또한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선군정치가 혁명의 주력군문제자체를 종래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새로운 견해와 관점에서 보고 해명한데 대하여서도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이 선군정치를 펴면서 로동계급이 아니라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운것은 혁명의 주력군문제, 혁명과 건설에서 혁명군대의 역할문제에 대한 새로운 견해, 새로운 관점에서 출발한것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을 이으시였다.

《사회의 어느 계급, 계층 또는 어느 사회적집단이 혁명의 주력군으로 되는가 하는것은 그가 혁명과 건설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 그의 혁명성과 조직성, 전투력에 의하여 규정됩니다. 혁명의 주력군에 관한 문제는 어느 시대, 어느 사회에서나 어떤 혁명에서나 고정불변한것으로 될수 없으며 계급관계에 기초해서만 해결할 문제도 아닙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을 위한 지나온 력사를 철의 론리로 분석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일군들은 숭엄한 자세로 우러러보는데 열정에 넘치신 장군님의 음성은 더욱 힘있게 울리였다.

《우리 당이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는것은 현시기 우리 혁명에서 인민군대가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로 보나 군대의 혁명적기질과 전투력으로 보나 주체혁명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입니다.》

오늘 우리 혁명의 제일생명선을 지켜선 혁명대오는 인민군대이다. 인민군대는 제국주의강적과 직접 맞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총대로, 목숨으로 수호하고있다.

이것은 로동계급도 다른 어느 사회집단도 대신할수 없는 인민군대의 숭고한 사명이며 가장 무겁고도 영예로운 혁명임무이다.

인민군대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혁명적이고 전투적이며 가장 위력한 혁명집단이다. 혁명성과 조직성, 전투력에 있어서 인민군대보다 더 강한 집단은 없다.

이렇게 인민군대의 지위와 역할에 대하여 언급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당과 수령의 옳바른 령도를 떠나서는 그 어떤 혁명의 핵심부대도 키울수 없고 광범한 대중을 각성시켜 혁명대오에 묶어세울수도 없다고 하시면서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에 의하여 참다운 혁명무력으로, 무적필승의 군대로 강화발전되였으며 혁명의 핵심부대, 주력군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무력건설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수령님의 혁명업적가운데서도 가장 귀중한 업적이며 그것은 오늘 우리가 인민군대를 더욱 강화하며 선군정치를 펴나가는데서 튼튼한 토대로, 고귀한 밑천으로 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은 수령님의 위대한 건군업적에 토대하여 인민군대를 선군혁명의 기수로, 주력군으로 내세우고 군대를 강화하는데 모든 힘을 집중하였다,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풍모와 투쟁기풍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고 우리 군대의 전투력과 위력은 그 어느때보다도 더욱 강화되였다고 강조하시였다.

장군님의 말씀에는  주체의 혁명무력건설사상을  제시하시고 인민군대를  혁명군대의  전형으로, 무적의 강군으로 꾸려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이 담겨져있었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인민군대를 선군혁명의 기수로, 핵심부대, 주력군으로 내세워 사회주의위업을 고수하고 승리적으로 완성해나가실 그이의 굳센 의지가 어려있었다.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혁명의 주력군문제에 대한 독창적이고도 완벽한 사상리론적해명, 이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시는 인민군대에 대한 절대적믿음의 뚜렷한 증시였다. 이것은 또한 총대의 위력을 더 높이 떨쳐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무궁한 번영을 기어이 이룩해나가시려는 장군님의 위대하고도 열렬한 사랑의 발현이였다.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그 사랑, 그 믿음은 새 세기에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을 수행하는데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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