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문예물

도서 | 이북도서 『위인과 음악』중에서​  6. 노래소리드높이 강성대국건설에로  -선군시대 음악예술의 높은 경지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02-14

본문

이북도서 『위인과 음악』중에서​

 

6. 노래소리드높이 강성대국건설에로

 

선군시대 음악예술의 높은 경지를

 

선군으로 그 존엄과 위용떨치고 선군으로 하여 또한 아름답고 환희에 넘치는 선군시대에 자기 발전의 새로운 경지에 올라선 주체음악예술은 커다란 감화력과 생활력으로 시대를 선도하고 추동하면서 눈부신 위력을 발휘하고있다.

강성대국건설의 거창한 위업이 실현되는 선군시대에 음악예술이 선도자적사명을 다하자면 마땅히 시대를 선도할수 있는 높은 수준의 발전을 이룩하여야 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예술이 자기의 시대적사명을 다하기 위하여서는 선군시대 예술의 높은 경지를 개척하여야 합니다.》

선군시대 예술의 높은 경지를 개척, 바로 여기에 주체음악예술을 명실공히 선군시대의 장엄한 현실과 요구를 반영하고 구현한 음악예술, 사상예술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에 이른 선군음악예술로 되게 하여 강성대국건설의 힘있는 무기로서의 위력을 보다 뚜렷이 발휘하게 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높고도 깊은 뜻과 의도가 있는것이다.

음악은 이여의 모든 문화분야와 마찬가지로 시대를 반영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천재적인 음악적예지와 지칠줄 모르는 음악적열정, 탁월한 령도에 의해 선군시대를 대표하는 음악예술작품들이 련이어 창작되여 세상을 놀래우는 경이적사변들이 일어나고있다.

선군시대 예술의 높은 경지를 개척하시기 위한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는 위대한 음악정치의 불패의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한 김일성상》계관작품 예술공연 《내 나라의 푸른 하늘》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60돐을 맞으며 우리 나라의 관록있는 예술단체들인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당시), 조선인민군협주단, 만수대예술단, 피바다가극단, 국립민족예술단의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음악회형식의 대규모예술공연을 발기하시였다.

그이의 이 발기에는 조선로동당창건 60돐을 더욱 성대히 기념하시려는 구상과 함께 서로 제각기 공연활동을 진행하던 군대와 사회의 모든 예술단체들이 폭넓은 협력과 의견교환을 통하여 예술수준을 한계단 더 높이 끌어올리도록 하시려는 깊은 의도가 깃들어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작품창조와 공연의 기간에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이라는 공연제목으로부터 작품의 종자와 음악선정, 연주형상, 작품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지도를 주시면서 창작가, 예술인들을 한없는 사랑과 믿음으로 따뜻이 이끌어주시여 예술공연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하나의 구김살도 없는 완전무결한 성공작으로, 세상에 둘도 없는 걸작으로, 국보적작품으로 빛내주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천재적인 음악적예지와 현명한 령도는 선군시대 걸작을 탄생시켜 선군음악예술의 새 화원을 꽃피우게 한 따뜻한 태양의 빛과 열이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선군시대 예술의 높은 경지를 개척하시기 위하여 조선의 음악예술을 인민들의 정서와 문명, 강성대국의 품격에 맞는 세계적인것으로 더욱 발전풍부화하는데 온갖 정력을 다 기울이고계신다.

최근 몇년사이에 지난 시기 우리 인민들속에서 널리 불리워진 수많은 명곡들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새롭고 독특하게 형상되여 광범한 사람들속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노래와 춤곡 《간삼봉에 울린 아리랑》, 《만경대의 노래》를 비롯하여 《수령님 한품속에 우리는 사네》, 《조선아 다시 안아보자》, 《도천리의 5월단오》, 《어데 가나 잊지 말자 우리의 우정》, 《일편단심 붉은 마음 간직합니다》, 《장군별》, 《비단짜는 처녀》, 《모란봉》, 《바다의 노래》, 《평북녕변가》, 《해당화》…

특히 2007년에 창작된 《강선의 노을》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의 탄생 90돐에 드린 노래 《못 잊을 삼일포의 메아리, 떠나는 마음》은 세계를 향해 돌진하는 주체예술의 발전면모를 뚜렷이 실증해주었다.

일반적으로 전자악기를 가지고 대관현악단의 연주효과를 보기에는 힘든것으로 되여있다.

하지만 새로 형상한 음악 《강선의 노을》은 전자악기를 가지고 폭이 웅장하면서도 섬세하고 조화로운 울림으로 대관현악단의 연주효과를 방불케 하고있다.

작품은 녀성고음3중창이라는 독특한 형식과 함께 전반적인 편곡수법, 구성에서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다.

주체96(2007)년 12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의 탄생 90돐을 맞으며 새로 형상한 노래 《못 잊을 삼일포의 메아리, 떠나는 마음》은 주체음악예술이 얼마나 높은 발전수준에 이르렀는가를 뚜렷이 보여주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 시기에 어머님에 대한 그리움의 정을 유순하면서도 느리게 형상하여 불러온 노래 《삼일포의 메아리》를 오늘도 친위전사의 모습으로 영생하시는 어머님의 영상이 더 사색깊이, 절절하게 어려오도록 대담하게 원무곡리듬에 태워 밝고 환희에 충만되게 형상하도록 하시였다.

노래 《못 잊을 삼일포의 메아리, 떠나는 마음》은 3박자계통의 전형적인 원무곡풍으로 완전히 양상을 바꾸어 형상하였을뿐아니라 전주, 간주, 중간부들을 기악과 녀성4중창으로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그 형상적기능을 최대한 높임으로써 철학적깊이가 있고 예술적품위가 완벽한 특색있는 형상세계들을 펼쳐놓았다.

특히 노래를 형상한 녀성가수들은 풍부한 성량과 폭넓은 음역, 세련된 기교로 하여 사람들을 매혹시켰다.

《백두산위인들의 빛나는 한생을 가장 집약적으로 총화한 선군시대의 명작》, 《완전히 새롭고 신비한 음악세계》, 《완전무결한 음악형상》…

정녕 노래 《못 잊을 삼일포의 메아리, 떠나는 마음》은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주체음악예술의 위력을 시위한 명작이다.

주체음악예술의 높은 경지를 개척하시기 위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선군시대에 또 하나의 걸작으로 태여난 관현악과 합창 《눈이 내린다》.

관현악과 합창 《눈이 내린다》는 21세기 음악혁명의 포성을 장쾌하게 울리시며 주체음악예술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음악정치가 낳은 위대한 창조물이다.

서정가요 《눈이 내린다》는 어버이수령님의 항일혁명투쟁력사에 대한 숭엄한 추억을 담은 철학적깊이가 있는 사상주제적내용과 민족적인 감정정서에 맞는 아름답고 유순하면서도 무게있는 선률로 하여 지난 시기는 물론 오늘도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각별한 사랑을 받고있는 명곡들중의 하나이다.

새롭게 형상한 관현악과 합창 《눈이 내린다》는 원작의 사상주제적내용과 정서적본색에 철저히 기초하여 관현악을 기본으로 하면서 합창의 개성을 뚜렷이 살린 관현악과 합창형식의 훌륭한 본보기작품이다.

작품은 관현악의 폭넓고 풍부한 형상으로 어버이수령님의 영웅적인 항일혁명투쟁사에 수놓아진 이야기들을 감동적인 서사시적화폭으로 펼쳐보이다가 절정대목에서 거세찬 격동과 강한 호소성을 가진 합창으로 크게 터쳐놓음으로써 원작의 종자를 시원하면서도 여운이 크게 해명하고 관현악과 합창의 위력을 몇십, 몇백배로 증폭시키는 놀라운 창작적성과를 이룩할수 있었다.

민족악기인 어은금을 대담하게 관현악편성에 받아들여 지금껏 들어보지 못한 독특한 음색을 얻어내는 등 모든 형상수단과 수법들을 참신하게 리용하여 우리 식의 양상을 창조한 여기에 관현악과 합창 《눈이 내린다》가 개척한 새로운 음악세계가 있다.

관현악과 합창 《눈이 내린다》를 본 외국의 한 음악가는 이런 음악은 난생처음 들어본다고 하면서 참으로 세상을 깜짝 놀래울만 한 대교향곡이라고 찬탄하였다.

주체예술의 새로운 발전모습을 과시하는 기념비적명작들은 지금 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선 군대와 인민을 사상정신적으로 교양하고 투쟁과 위훈에로 적극 고무추동하는데서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

《못 잊을 삼일포의 메아리, 떠나는 마음》 그리고 《눈이 내린다》를 듣고 또 들으며 새 세대들은 전 세대들이 지녔던 투쟁정신과 기풍을 본받아 붉은기 높이 들고 선군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갈 불타는 결의와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세상을 놀래우는 기념비적명작들로 선군시대 주체음악예술의 보물고를 더욱 풍만하게 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께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은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링크드인으로 보내기
  • 구글로 보내기
  • 레디트로 보내기
  • 카카오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Copyright © 2001 - 2020 반제민족민주전선 《구국전선》편집국 All rights reserved.
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