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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북도서 『일화로 보는 위인상 2』중에서 -애국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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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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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도서 『일화로 보는 위인상 2』중에서

 

애국과학자

 

주체104(2015)년 6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최첨단과학기술연구에 온갖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는 평양생물기술연구원의 과학자, 연구사들이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이곳을 찾으시였다.

평양생물기술연구원은 여러가지 작물의 병해충을 구제하는데 쓰이는 생물농약 등을 연구개발하고 생산하는 과학연구 및 생산기지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곳 일군들의 마중을 받으시며 훌륭하게 꾸려진 연구원의 전경을 바라보시였다.

그이께서는 평양생물기술연구원에 오니 2003년 10월 새로운 생물농약을 연구개발하도록 해당 부문의 과학자들에게 직접 연구종자를 안겨주시고 2008년 6월 시험적으로 생산한 생물농약을 몸소 보아주시며 생산의 공업화를 실현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신 위대한 장군님생각이 간절해진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며 당의 의도대로 평양생물기술연구원을 잘 꾸리고 과학자들의 지혜를 발동하여 우리 식의 생물농약을 연구완성하였으며 공업적인 방법으로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토대를 갖추어놓았다는 보고를 받고 너무 기뻐 찾아왔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연구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생물농약연구 및 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의 발걸음이 닿은 곳마다에 과학자들의 고심어린 탐구와 심혈이 깃든 최첨단기술공정들이 그쯘하게 갖추어져있었고 현대과학기술발전에서 핵심기초기술로 되여있는 생물기술연구 및 응용분야에서도 최첨단을 돌파하고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참으로 만족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동행한 일군들과 연구원의 일군들, 과학자들을 둘러보시며 평양생물기술연구원에서 효능이 높고 인체와 토양, 생태환경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는 21세기 생물농약을 연구개발한것은 자랑할만 한 성과이라고, 생물농약을 공업적인 방법으로 대량생산할수 있게 무균화, 무진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한것을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발전된 몇개 나라들만이 독점하고있는 생산기술까지 확립하였다고, 생산과정에 나오는 부산물을 가지고 여러가지 제품들도 만들어내고있는데 대단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 커다란 기쁨을 드린 과학자들은 격정으로 설레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생물기술연구원을 만족하게 돌아보았다고 하시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과학자들이 연구개발하여 생산하고있는 세계적수준의 생물농약을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평양생물기술연구원의 과학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어떻게 관철해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주고있다고, 오늘 자신께서는 생산기술이나 공정을 보려고 온것이 아니라 과학자들을 만나러 왔다고, 누가 보건말건 장군님의 유훈관철의 길, 과학탐구의 길을 걷고있는 애국자들을 만나게 되여 정말 기쁘다고 하시였다.

첨단생물농약개발을 위한 연구사업에서 주도적역할을 한 녀성박사, 24살 처녀시절부터 머리에 흰서리내린 일흔나이가 다 되도록 인생의 전부를 생물농약연구에 바친 녀성로학자의 두볼로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렸다. 일군들과 그 자리에 있던 모든 과학자들도 격정의 눈물을 흘리였다.

누구나 과학자들이 개발한 창조물을 보면 그 가치부터 평가한다.

그러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은 백옥같은 인간들의 신념과 의리, 량심을 그 어떤 세계적인 발명이나 최첨단공장보다 더 귀중히 여기시는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격정에 흐느끼는 과학자들과 연구사들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어려운 난관이 걸음걸음 막아서는 과학연구사업에 한생을 다 바친다고 해도 그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일이기에 웃으며 끝까지 가야 한다는 각오를 안고 첨단수준의 생물농약을 연구개발한 최승복, 림명성, 김정선, 김춘성동무들을 비롯한 연구원의 과학자들은 애국과학자들이라고, 이들의 애국적량심에 머리가 숙어진다고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여 그이께서는 자기 조국, 자기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참된 과학자가 되려는 일념을 안고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에 드리는 훌륭한 선물을 마련한 이곳 과학자들을 업어주고싶다고, 이 세상 모든것을 다 안겨주고싶은 심정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생물농약연구개발과 생산의 공업화실현에 적극 기여한 공로있는 일군들과 과학자들에 대한 평가사업을 크게 하자고, 10월 10일 경축행사에 특별손님으로 초대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그처럼 진정에 넘친 말씀에 장내가 진동하는듯싶었다.

과학자들과 연구사들은 끝내 오열을 터뜨리고야말았다.

(아, 경애하는 원수님! 과학자로서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저희들을 그토록 높이 평가하시는것입니까. 저희들이 뭐라고 애국과학자라고 불러주시는것입니까.)

애국과학자!

조국의 력사에 처음으로 높이 울린 고귀한 부름이였다.

애국과학자!

학위학직이나 명예칭호에 비할수 없는 이 성스러운 부름은 세상에서 과학자들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며 위해주시고 존경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이 안겨주실수 있는 최상최대의 칭호였다. 조선의 과학자들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인생의 값높은 표창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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