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문예물

도서 | 이북도서 『인민적시책에 비낀 위인일화』중에서 1. 가장 우월한 교육제도를 마련해주시여 (4) -새 조선에 일떠선 인민의 첫 대학-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0-06-01

본문

이북도서 『인민적시책에 비낀 위인일화』중에서

 

1. 가장 우월한 교육제도를 마련해주시여

(4)

새 조선에 일떠선 인민의 첫 대학

 

해방의 기쁨으로 온 삼천리강토가 설레이던 주체34(1945)년 11월 3일 광주학생사건 16돐을 맞으며 진행된 평양시 학생청년군중집회에 나오시였던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교육부문 일군들과 담화를 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간부를 많이 육성하는것은 해방된 조국의 현실이 요구하는 가장 절박한 문제의 하나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새 조국건설에 필요한 간부들을 하루빨리 양성하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초등학교와 중등학교들을 많이 세우는것과 함께 대학들을 세워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나라의 형편에서는 많은 대학을 한꺼번에 세울수 없습니다. 우리는 종합대학부터 먼저 내와야 하겠습니다.》

그이께서는 이어 종합대학이 어떤 대학으로 되여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명백히 가르쳐주시였다.

《앞으로 종합대학에서는 근로인민의 아들딸들을 조국과 인민에게 충실히 복무할수 있는 훌륭한 민족간부로 양성하여야 합니다. 그러자면 학생들에게 우리 나라 실정에 맞는 교육을 주며 새 조선건설에 써먹을수 있는 산지식을 많이 배워주어야 합니다.

이리하여 종합대학이 근로인민의 아들딸들을 공부시키고 근로인민을 위한 민족간부를 양성하는 진정한 인민의 대학으로 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그이의 교시에 일군들은 너무나도 놀랍고 희한하여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자기들의 귀를 의심하였다.

일제의 식민지통치로 하여 세기적인 문화적락후가 지배하던 이 땅에 자체의 민족간부를 키워낼 인민의 대학이 서고 로동자, 농민의 아들딸들이 대학에 가게 되다니 그것도 먼 앞날이 아니라 당장 실현된다고 생각할 때 꿈만 같았다.

나라가 갓 해방된 당시의 형편에서 종합대학을 창설하는 일은 그 누구도 생각지 못한 일이였다. 안팎의 정세도 복잡하고 나라사정이 말할수 없이 어려운 상태였으며 대학을 운영할 밑천도 경험도 없었다.

그러나 교육사업을 나라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중대한 문제로 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이 주인된 새 조선을 떠메고나갈 민족간부들을 키워낼 인민의 대학을 세우실 구상을 펼쳐주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된 새 조선에 인민의 대학을 세워주신다는 소식은 온 나라를 기쁨과 환희로 끓어번지게 하였으며 종합대학창립을 위한 준비사업이 힘있게 다그쳐졌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종합대학창립을 몸소 발기하시고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을뿐아니라 교육내용을 옳게 정하도록 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대학창립을 위한 준비사업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특히 대학창립준비사업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였던 교원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전국적인 범위에서 교원, 학자들을 집결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주시는 한편 몸소 여러곳에 널려있는 학자들에게 위촉장을 써보내시였다.

그리하여 북에 있는 학자들뿐아니라 남조선의 많은 학자들도 위대한 수령님의 위촉장을 가슴에 품고 38°선을 넘어서 혹은 배길로 북으로 들어오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발기와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주체35(1946)년 10월 1일 마침내 김일성종합대학 자기의 창립을 온 세상에 선포하는 력사적인 개교식을 가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한자리에 모신 종합대학창립대회장은 환희에 끓고 감격에 설레이였다.

만면에 환한 웃음을 담으시고 환호하는 군중에게 손을 드시여 답례를 보내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교원들과 학생들은 그이의 은덕으로 진정한 인민의 첫 대학을 가지게 된 기쁨과 감격에 목메여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

실로 새 조선에 일떠선 인민의 첫 대학,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김일성종합대학의 창립은 수천년의 유구한 력사에서 일찌기 없었던 우리 민족의 크나큰 경사였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링크드인으로 보내기
  • 구글로 보내기
  • 레디트로 보내기
  • 카카오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Copyright © 2001 - 2021 반제민족민주전선 《구국전선》편집국 All rights reserved.
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