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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북도서 『인민적시책에 비낀 위인일화』중에서 3.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시여 (1) -시범주택의 《준공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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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0-08-04

본문

이북도서 『인민적시책에 비낀 위인일화』중에서

 

3.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시여

(1)

시범주택의 《준공검사》

 

평양시에 천리마거리가 한창 건설되고있던 주체59(1970)년 6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새로 건설된 살림집을 돌아보시기 위하여 점심식사도 미루시고 천리마거리건설장을 찾으시였다.

뜻밖에도 위대한 수령님을 뵈옵게 된 건설장의 책임일군은 몹시 당황해하였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의 소탈하신 성품에 일군은 이내 마음을 다잡고 그이를 완공된 한 아빠트로 안내해드렸다.

그 아빠트로 말하면 요구성도 높이고 시공조건도 잘 보장해주면서 특별히 잘 건설한 시범주택이였다. 그는 이 아빠트만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것이라고 생각하고있었다.

하지만 그의 생각은 잘못된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살림집내부를 돌아보시면서 많은 부족점들을 지적하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어느 한 살림집의 세면장을 돌아보실 때였다. 그이께서는 몸소 세면하는 동작을 해보시다가 좁아서 답답한감을 주고 불편할것 같다고, 좀더 넓힐수 없겠는가고 하시였다.

일군은 얼굴이 붉어졌다. 그만하면 괜찮게 되였다고 자부해온 자신의 생각이 빗나갔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번에는 세면대의 높이를 가늠해보시면서 어른들뿐아니라 아이들도 세면을 하겠는데 세면대가 높으면 아이들이 세면할 때 물이 팔굽으로 흘러내려 옷을 적실수 있으니 세면대를 좀 낮추는것이 좋겠다고 이르시였다.

일군의 얼굴은 또다시 화끈 달아올랐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어 위생실과 부엌, 방안을 다 돌아보시고 베란다쪽으로 다가가시여 창문과 출입문을 몇번 여닫아보시였다.

그러시고는 《창문짬사이로 바람과 먼지가 들어와 사람들의 건강에 지장을 주겠습니다.》라고 교시하시였다.

일군은 그만에야 머리를 푹 수그리였다. 제딴에는 손색없이 건설되였다고 자부해왔는데 이렇게 미흡한 점들을 많이 지적받게 될줄이야…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위대한 수령님의 세심성은 인민을 위한 뜨거운 마음에서 나온것이였다.

살림집을 하나 건설하여도 인민들이 생활에서 사소한 불편도 느끼지 않도록 세부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일군은 인민에 대한 그이의 뜨거운 사랑에 두눈을 슴벅이였다.

인민들이 쓰고사는 살림집들마다에는 이처럼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의 손길이 구석구석에 미치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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