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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북도서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한 이야기』중에서 3.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한 김정일애국주의 강성국가건설의 설계도 -원대한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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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0-09-09

본문

이북도서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한 이야기』중에서

3.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한 김정일애국주의

강성국가건설의 설계도

원대한 구상

 

오늘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고있는 공화국에서는 날에 날마다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일찌기 없었던 경이적인 사변들이 일어나고있습니다.

강성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선군조선의 이러한 현실을 바라보며 공화국의 군대와 인민의 가슴속에는 한생을 애국의 한마음으로 불태우시며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마련해주기 위해 애국헌신의 장정을 끊임없이 이어오신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넘쳐나고있습니다.

무릇 세상만물의 모든 변화와 발전은 그것을 일으키는 원인과 추동력이 있기마련입니다. 이 세상에 원인도 토대도 없이 저절로 일어나는 그 어떤 변화와 결과란 있을수 없습니다.

하다면 오늘날 공화국에 창조와 건설의 세기적변혁을 도래하게 한 힘의 근원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다름아닌 강성국가건설의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애국리념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수호전을 이끄시는 엄혹한 속에서도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1990년대 후반기의 엄혹한 정세속에서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실 확고한 결심으로 강성국가건설의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였습니다.

주체88(1999)년 1월 1일, 뜻깊은 새해를 맞이한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먼저 올해는 강성국가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할 총공격전의 해라고 하시며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자!》라는 구호를 제시하도록 하였는데 구호가 아주 좋다고, 이 구호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생전의 뜻을 받들어 김일성조국, 사회주의 이 땅우에 강성대국을 건설하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필승의 신념과 불굴의 의지가 담겨져있다고, 강성대국을 건설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생전의 뜻이였고 웅대한 목표였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가 말하는 강성대국이란 사회주의강성대국입니다.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나라가 사회주의강성대국입니다.》라고 강성국가의 본질을 밝혀주시였습니다.

당시로 말하면 나라가 아직까지 전대미문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시련을 겪고있었고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고 미쳐날뛰는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을 물리치고 사회주의조국을 지키기 위한 치렬한 대결전이 벌어지고있던 때여서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위인의 뜨거운 심장과 빛나는 예지는 미래를 내다보는 법입니다.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전화의 나날 전후 평양시복구건설설계도를 펼쳐주시던 수령님의 모습그대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수호전을 이끄시는 엄혹한 정세속에서도 강성국가건설의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였던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내세우신 강성국가는 지금까지 인류력사에 존재해온 그리고 오늘 지구상에 존재하고있는 대국, 강국이라고 하는 나라들과는 그 징표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한마디로 말하여 그이께서 구상하신 강성국가는 주체의 사회주의강성국가인것입니다.

강성국가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견해와 립장은 강국, 대국은 큰 나라만 될수 있는것이 아니며 작은 나라도 위력하면 될수 있다는것 다시말하여 령토가 크지 않고 인구가 많지 않은 나라도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살게 되면 강성국가가 될수 있다는것입니다.

주체의 사회주의강성국가는 무엇보다도 국력이 강한 나라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국력이라고 할 때 그것은 말그대로 국가의 위력 즉 해당 국가의 사상과 정치, 군사와 경제분야에서의 힘을 말합니다. 국가의 이러한 정치사상적, 군사적, 경제적힘은 어디까지나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데 복무할 때라야 진짜 국력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것은 인민대중을 떠난 국가의 존재와 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참다운 조국은 무엇보다도 인민대중의 참다운 삶이 꽃펴나는 나라, 인민대중의 생명인 자주성을 옹호하고 그 실현을 확고히 담보해주는 나라이기때문입니다.

따라서 나라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철저히 옹호하고 실현해주는 강성국가가 되자면 그것을 확고히 담보해주는 강력한 힘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사상과 정치, 군사와 경제분야에서의 힘이 강하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철저히 옹호하고 실현해줄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해줄수 없는것은 물론 나라도 지켜낼수 없습니다.

이로부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경제강국을 강성국가의 중요한 면모로 제시하시였습니다.

강성국가의 국력에서 기본은 정치사상적위력입니다.

지구상에서 령토가 가장 큰 나라였고 첫 사회주의국가였던 이전 쏘련은 세계의 어느 나라도 견줄수 없는 막강한 군사력과 경제적잠재력을 가지고있었지만 사회주의사상리론을 발전하는 현실적요구에 따라세우지 않고 옳바른 지도사상, 정치철학을 내세우지 못한것으로 하여 인민대중의 사상생활이 《자유화》되고 사회발전을 향도해야 할 정치가 좌왕우왕하다가 종당에는 사회주의가 허물어지고 자기 존재자체도 유지하지 못하였습니다. 이것만 놓고보아도 강위력한 사상적힘을 가지지 못한 나라는 결코 대국이라고 말할수 없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오늘 세계의 《유일초대국》이라고 자처하며 전횡을 부리는 미국이나 일부 서방자본주의나라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의 사회적본성에 근본적으로 배치되는 개인주의에 기초하고 사람들사이에 호상견제, 갈등과 대립이 지배하며 약육강식의 법칙에 따라 사회생활이 이루어지는 자본주의, 정치생활의 반동화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무참히 유린말살하고 날로 악화되는 정치적혼란으로 더욱더 파멸의 나락으로 줄달음치는 자본주의는 언제 가도 진정한 대국이 될수 없습니다.

인간의 본성적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 자주적인 사상이 온 사회를 지배하며 그에 기초하여 전체 인민이 하나로 굳게 단결된 나라, 자기의 옳바른 정치철학, 지도사상을 가지고 그에 따라 로선과 정책을 독자적으로 결정하고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굳게 뭉친 인민대중의 힘에 의하여 사회주의를 발전시키며 대외관계에서 완전한 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하는 나라가 정치사상적위력을 지닌 진정한 강국, 대국이며 이것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내세우신 사회주의강성국가의 첫째가는 징표입니다.

군사강국, 경제강국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군사적힘, 경제적힘도 어디까지나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것입니다.

침략과 략탈을 본성으로 하는 제국주의가 존재하는 한 제국주의침략을 쳐물리치기 위한 군사적위력은 나라의 제일국력으로 되며 군사전선에서 적을 제압하면 다른 모든 전선에서 승리할수 있습니다. 더우기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무참히 유린하며 무력침공도 서슴지 않는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침략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오늘날 군사전선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직결된 제일전선이며 강력한 군력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키는 근본담보로 됩니다.

현대적인 무장장비가 강력한 군력을 이루는데서 하나의 중요한 요소로는 되지만 그것이 나라의 군력의 전부는 아닙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군이 정규무력으로 강화발전된지 불과 2년밖에 되지 않는 조선인민군에게 여지없이 패한것을 비롯하여 세계전쟁사에는 상대국보다 훨씬 우월한 현대적무장으로 장비된 침략군대가 패전한 실례가 허다합니다.

강력한 군력은 자기의 생명이며 미래인 조국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울 결사의 정신으로 충만된 혁명적무장력과 강력한 자위적국방공업, 전군간부화와 전군현대화, 전민무장화와 전국요새화, 후방의 공고화를 내용으로 합니다. 이런 견지에서 보면 실제적의미에서의 군사강국을 건설한 나라는 사실상 없다고 보아야 할것입니다.

세계 제1위의 군사력을 자랑하면서도 미국의 핵공갈위협에 겁을 먹고 동맹국들과의 의리도 저버리고 그앞에 투항하여 세계면전에서 《대국》의 망신을 당하고 톡톡히 값을 치르던 끝에 종당에는 총 한방 쏘아보지 못하고 자기 존재를 끝마친 이전 쏘련, 지역에서는 《군사대국》이라고 자처하며 큰소리를 치다가 적들의 심리전에 와해되고 몇번의 맹폭격에 넋을 잃고 허물어진 이라크, 자기의 《막강한 군사력》에 대한 현훈증에 걸려 유엔도 국제기구도 세계여론도 안중에 없이 주권국가들을 공공연히 짓뭉개고 《군사적위세》를 뽐내다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이라는 수렁창에 빠진 미국, 미국의 《반테로전》에 맹목적으로 동조하다가 나라의 《위신》을 떨어뜨리고 때늦은 후회를 하고있는 일부 나라들의 실태는 진정한 강국의 군력이 어떤것으로 되여야 하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습니다.

서방세계의 《발전된 경제력》도 결코 경제강국의 징표로 될수 없습니다.

오늘날 자본주의의 《발전된 경제력》은 자본주의경제의 생존방식인 자국의 인민대중에 대한 착취와 다른 나라의 자원에 대한 략탈로 이루어진것입니다. 따라서 자국의 인민대중에 대한 착취와 다른 나라의 자원에 대한 략탈이 종식되면 자본주의경제는 종말을 고하게 됩니다.

최근 세계의 자주화흐름에 맞게 많은 나라들이 자주적인 경제발전의 길로 나감에 따라 자본주의 특히 제국주의나라들이 끊임없는 경제위기, 금융위기에 허덕이고 많은 사람들이 그 원인을 개인주의에 기초한 자본주의시장경제자체의 결함에서 찾으면서 그 극복방도를 자본주의경제체제와 낡은 국제경제질서의 철페로 보고있는것은 서방세계가 떠들어대는 《발전된 경제력》이 결코 경제강국의 징표로 될수 없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습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해주는 위력한 경제력은 자립적민족경제에 있습니다.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제발로 걸어나가는 경제,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자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자기 나라의 자원과 기술,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발전하는 경제만이 세계적인 경제파동에도 끄떡없이 자기 나라와 인민의 물질적수요를 자체로 원만히 충족시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자기 조국의 존엄과 위력을 지켜나가는 위력한 경제력, 경제강국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는것입니다.

주체의 강성국가의 징표의 하나는 다음으로 모든것이 흥하는 나라라는것입니다.

모든것이 흥하는 나라란 국가와 사회의 모든 분야가 커다란 활력을 가지고 끊임없이 발전하는 나라를 말합니다. 다시말하여 강대한 국력을 가지고 끊임없이 승승장구하며 그 미래와 전도가 양양한 나라가 모든것이 흥하는 나라인것입니다.

나라의 흥망성쇠는 고정불변한것이 아닙니다. 어제날의 약소국이 오늘날에는 강국으로 될수 있고 오늘의 강국이 래일에는 약소국이 될수 있습니다. 력사는 흥하던 나라와 민족이 승리와 성과에 자만도취하여 태평가만 부르다가 망한 사실을 수없이 기록하고있습니다. 이것은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지니는것도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것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것은 그보다 더 어려운 일이라는것을 말해주고있습니다.

나라의 전도, 흥망성쇠는 중요하게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 즉 민심에 달려있습니다.

광활한 령토와 많은 인구, 강한 군사력을 뽐내며 강대국으로 등장하였다가 쇠퇴몰락하여 력사무대에서 사라진 여러 나라들을 살펴보면 례외없이 인민대중에 대한 억압과 착취,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침략 등 반인민적인 정치를 실시하여 민심의 버림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제국주의국가들은 인구수와 땅덩어리의 크기, 최신군사기술수단을 가지고 저들이 《대국》이라고 떠들어대고있지만 제국주의국가는 그자체내에 해결할수 없는 심각한 사회적모순과 함께 방대한 국가기구의 유지와 무제한한 치부욕실현을 위한 자국내 인민들에 대한 억압과 착취,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침략행위로 하여 인민대중의 버림을 받기때문에 불피코 멸망의 운명을 면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 구상하신 주체의 강성국가는 인민의 자주적지향과 념원을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 철저히 옹호해주는것으로 하여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속에 국가와 사회의 모든 분야가 활력에 넘쳐 끊임없이 발전하는 진정한 강국입니다.

주체의 사회주의강성국가는 다음으로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나라입니다.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내세우신 강성국가의 인민적성격을 뚜렷이 보여주는 중요한 징표라고 할수 있습니다.

인민들이 실질적으로 행복한 생활을 누리지 못하는 나라는 아무리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한다고 하여도 강성국가로 될수 없습니다. 군사력이 아무리 강해도 조국과 민족,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지 못하는 나라는 진정으로 강국이 될수 없고 경제와 기술이 아무리 발전한 나라라고 하여도 인민들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주지 못하는 나라는 강성국가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 있어서 진정한 부강조국건설의 근본목적은 인민들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주는것이였습니다. 다시말하여 강한 국력도, 사회의 모든 분야의 끊임없는 발전도 궁극적으로는 인민들에게 인간의 본성에 맞는 값높은 생활을 실제로 보장해주기 위해 필요하다는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부강조국건설의 근본목적이 실현되여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참다운 삶을 누리며 후손만대의 영원한 행복이 담보되는 나라가 진정으로 사회주의강성국가로 됩니다.

주체의 사회주의강성국가의 이러한 인민적성격은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부터 흘러나온것입니다.

오직 우리 인민을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해주시려는것, 이것이 장군님께서 한생 가슴속에 안고계신 리상이였습니다. 언제인가도 그이께서는 나는 우리 인민들을 잘살게 해주는것밖에 더 바라는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강성국가를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는것도 결국은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강성국가건설의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시던 바로 그날에 있은 이야기입니다.

준엄한 난국을 이겨내고 맞이한 뜻깊은 1999년 새해의 첫 아침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가장 어렵고 간고한 시기를 극복하였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습니다.

《그새 우리 인민들이 고생을 많이 했지. 나도 정말 의지의 힘으로 극복해왔고…》

나직한 음성이였지만 장내에 세찬 격정의 파도를 일으켰습니다.

이를 악물고 허기진 배를 조여매면서도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하여, 나라의 자주적존엄을 고수하기 위하여 국방력강화에 더 큰 힘을 넣지 않으면 안되였던 그때 그처럼 사랑하는 인민이 당하는 모진 고통을 살점을 저미는듯 한 크나큰 아픔으로 감수하시며 오직 의지의 힘으로 시련의 가시덤불길을 헤쳐오신 장군님이시였습니다.

일군들의 눈가에 뜨거운 물기가 어리였습니다. 그 시련의 나날에 장군님께서 겪으시는 천만고생을 목격하면서도 덜어드릴수 없었던 죄스러움과 한스러움이 가슴을 아프게 허비였습니다.

이때 좌중에 노래 한곡이 은은히 울려퍼졌습니다. 고난과 시련이 중중첩첩 가로놓였던 그 시기에 군대와 인민이 오직 장군님 한분만을 믿고 불사조와 같이 일어서 초인간적인 정신력을 발휘할수 있도록 고무한 노래 《하늘처럼 믿고 삽니다》였습니다.

깊은 정서를 담고 울려나오는 노래를 들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교시하시였습니다.

《나는 저 노래를 들을 때마다 인민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장군님께서는 이어 인생이란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인민을 위해 바치는 한생이다, 우리의 인생이란 다른것이 아니다, 조국의 륭성발전과 인민들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하는것이 우리의 인생이다, … 동무들이 내가 밤낮으로 일을 하니 건강이 나빠진다고 걱정하는데 나는 일없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하여 더 헌신분투하겠다, 동무들이 나를 보고 이번 명절에는 잠시라도 가족들과 같이 보내라고 하는데 나라고 왜 가족들과 단란하게 명절을 쇠고싶은 생각이 없겠는가, 그러나 나의 생각은 우리 인민에게 가있다라고 절절히 교시하시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하여!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실 이처럼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기에 바로 이날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사는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구상을 펼치시였던것입니다.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구상의 제시, 이것은 우리 민족, 우리 인민이 반만년을 내려오면서 그리고그리던 리상국에 대한 념원을 생동한 화폭으로 펼쳐주고 휘황한 조국의 미래를 안겨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한없이 숭고한 애국심의 빛나는 구현으로 됩니다.

세상에는 자기 조국을 대국으로 건설해보려고 노력한 국가지도자, 정치가들도 많지만 인민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지니고 조국의 미래를 그린 설계도를 자기 인민에게 안겨준 정치가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당대만을 위하고 인민대중의 복리보다 자기의 치부만을 생각하는 자본주의세계의 정객들에게서는 기대조차 할수 없는 일입니다.

실로 1999년 1월 1일, 이날과 더불어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장군님의 빛나는 예지와 원대한 구상에 의해 우리 조국땅에는 강성국가건설의 새로운 시대가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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