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문예물

도서 | 이북도서 『인민사랑의 시대어』중에서 2.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난다 -농장도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0-10-21

본문

이북도서 『인민사랑의 시대어』중에서

 

2.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난다

농장도시

 

문명강국에로 내닫는 조국의 우렁찬 발구름소리가 강산을 진감하는 흥하는 이 세월 평양시교외의 장천땅에 펼쳐진 사회주의문명농촌의 희한한 새 모습이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주체104(2015)년 6월말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을 찾으시였다.

희한하게 꾸려진 주택지구와 쌍벽을 이루며 하나하나가 드넓은 축구경기장을 방불케 하는 수백동의 온실들이 장천벌을 하얗게 뒤덮고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천지개벽된 농장을 보니 한폭의 그림같다고, 농장이 21세기의 본보기, 표준으로 전변되였다고, 농장원들이 너무 좋아 잠을 이루지 못한다는데 자신께서도 정말 기쁘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또 하나 풀어드리게 되였다고 하시였다.

인민들이 마음껏 문화정서생활을 누리도록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훌륭히 꾸려진 문화회관, 과학기술보급실, 장천원, 문화주택을 비롯한 여러곳을 하나하나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존안에는 시종 기쁨의 미소가 어려있었다.

이윽하여 전망대에 오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농장원들이 문명한 삶을 마음껏 누리며 살게 될 별천지가 펼쳐졌다고, 볼수록 멋있는 농장도시,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할 희한한 농장도시라고 한편의 시를 읊으시듯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아마도 천지개벽이란 이런것을 두고 하는 말일것이다.

달라지지 않은것은 지명 하나뿐, 이전의 모습은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새 장천이 태여났다.

색갈고운 단층살림집들과 소층아빠트들이 구색이 맞게 들어앉은 마을은 한폭의 그림같다.

아기자기한 단층살림집들을 바라볼 때면 그것이 제일인듯싶더니 호화별장 못지 않은 소층아빠트들에 눈길을 얹으니 마음은 또 거기에 흠뻑 취한다. 한걸음 옮기면 그네터가 보이고 또 한걸음 옮기면 로라스케트장이 발목을 잡는다.

북소리, 꽹과리소리 들릴듯싶은 공원도 나무랄데 없지만 해수욕장 부럽지 않은 수영장은 또 얼마나 제격인가.

록색에네르기를 지향하는 현시대의 추세에 맞게 태양열로 물도 덥히고 태양빛으로 조명도 보장하며 메탄가스로 밥을 지어먹는 장천사람들의 생활은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할 수준이다.

실물처럼 생동한것은 없다지만 겉으로 보아서는 다 알수 없는 기름진 생활의 화폭들이 처마아래에 흐르고있다.

그야말로 장천은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미래와 사회주의문명국의 높이를 보게 하는 농장도시, 또 하나의 사회주의선경인것이다.

장천의 별천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꿈과 리상,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려는 행복이 얼마나 크고 눈부신것인가를 가슴후덥게 새기게 하는 인민사랑의 대전경화이다.

주체103(2014)년 6월 어느날 온몸을 땀으로 적시시며 장천땅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그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실남새생산에서도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것을 일반화해야 성과를 확대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을 온실남새생산의 전형단위로, 온 나라의 본보기농장으로 꾸리자는것이 당중앙의 결심이라고 하시며 그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하나하나 세워주시였다.

혁명령도로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장천지구건설형성안을 여러차례나 지도해주시고 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도 하나하나 풀어주시였으며 힘이 진할세라, 주저앉을세라 믿음을 주시고 사랑을 주시는 다심하신 어버이사랑은 장천땅의 희한한 현실을 불러왔다.

농장도시-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

이것은 결코 한 농장의 천지개벽만이 아니다. 21세기 농촌의 휘황한 전망도, 문명국건설시 대 공화국의 농촌건설강령과 같다는데 장천땅 천지개벽의 시대적울림이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링크드인으로 보내기
  • 구글로 보내기
  • 레디트로 보내기
  • 카카오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Copyright © 2001 - 2020 반제민족민주전선 《구국전선》편집국 All rights reserved.
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