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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북도서 『일화로 보는 위인상 1』중에서 -황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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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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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도서 『일화로 보는 위인상 1』중에서

 

황금해

 

만선의 배고동소리가 높이 울리고있는 동해기슭에 자리잡고있는 조선인민군 제567군부대관하 18호수산사업소.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주체103(2014)년 11월 어느날 이곳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수산사업소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2013년 12월 조선인민군 수산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선장, 어로공들에 대한 당 및 국가표창수여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인민군대의 모든 수산부문들에서 언제나 선창에 물고기가 넘쳐나게 하고 포구마다에서는 만선의 배고동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고 뜨겁게 호소하신 후 물고기잡이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현지에 도착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사를 올리는 수산사업소 일군들에게 전례없는 물고기대풍을 이룩하고있다는 보고를 받고 찾아왔다고, 당의 수산정책관철에서 앞장선 이곳 수산사업소와 인연을 맺게 되여 기쁘다고, 그동안 수고들이 많았다고 하시며 일군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이곳 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어로공들이 같은 어황조건에서도 사회의 수산사업소들은 엄두도 내지 못하는 많은 량의 물고기를 잡을수 있은것은 패배주의에 빠져 우는 소리만 하며 당정책을 말로만 외우는 사회의 일부 단위들과는 달리 당의 사상과 의도를 실천으로 받들어가겠다는 비상한 각오와 결사관철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였기때문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사업소구내에 물고기비린내가 꽉 찼다고, 이것은 군인들에게 매일 물고기를 떨구지 않고 급식시키고싶은 최고사령관과 마음도 뜻도 함께 하는 사업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당에 대한 충정의 마음이 안아온 소중한 결실이라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륙장에 이르시였을 때였다.

그곳에서는 물고기가 폭포처럼 쏟아지고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 모습을 만족하게 바라보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 희한한 풍경을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어디에 가시여서도 기쁜 일이 생기면 그것을 수령님들께 보여드리지 못하는것이 가슴에 걸리시여 그토록 뜨겁게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크나큰 격정에 목메였다.

그이께서는 계속하여 한평생 조국의 산과 들을 황금산, 황금벌로 전변시키기 위하여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는것과 함께 조국의 바다도 황금해로 만드는것이 우리의 숭고한 의무이라고 말씀하시였다.

황금해!

순간 일군들은 원수님의 말씀에 가슴이 확 달아오름을 느꼈다.

자고로 온갖 열매 주렁지고 오곡백과 무르익는 풍요한 산과 들을 황금산, 황금벌이라고 불러오고는 있지만 황금해라는 말은 들어본적이 없다.

황금해, 이는 오로지 온 나라의 바다에 만선의 배고동소리가 차넘치게 하여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먹이시려고 그토록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이 하실수 있는 표현이였다.

황금해라는 말을 뇌이며 설레이는 일군들에게 원수님께서는 올해는 황금해의 력사가 시작된 해라고, 인민군대는 황금해력사창조의 선구자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만선기를 날리며 부두에 들어선 《단풍2ㅡ04》호에 몸소 오르시였다.

선창에 물고기가 산더미처럼 쌓여있었다.

그것을 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만족한 표정을 지으시며 선창에 가득한 물고기를 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쌓였던 피로가 한순간에 풀린다고 하시며 노래구절에도 있듯이 포구엔 만선의 배고동소리 선창엔 물고기 가득이라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였다.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물고기를 많이 잡고있다는 보고를 받고 너무 기뻐 요즘은 잠도 오지 않는다고, 자신께서 이렇게 기쁜데 자식들을 조국보위초소에 내세운 부모들이 이렇듯 희한한 물고기대풍소식을 들으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이 그이께 이곳 수산사업소에서 잡은 물고기들이 최전연부대들의 초소마다에 정상적으로 공급되고있으며 군인들이 정말 좋아한다고 말씀올렸다.

그러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는 그런 보고를 받을 때가 제일 기쁘다고 말씀하시였다.

사업소를 다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어로공들에게 로동보호물자들과 식량, 기초식품, 부식물, 땔감을 비롯한 생활조건을 원만히 보장해주어 먼바다에 나가 물고기잡이전투를 벌리는 그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도록 후방사업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날 그이께서 사업소의 종업원들, 가족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실 때 온 바다가사람들이 감격에 목메여 울었다.

떠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라서며 그들은 이렇게 웨쳤다.

(온 나라의 바다를 황금해로 전변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따라 이 한몸 다 바쳐 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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