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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 옥류아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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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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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도서 『일화로 보는 위인상 2』중에서

 

뜻깊게 지어주신 이름들

옥류아동병원

 

주체102(2013)년 10월초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의 문수지구에 궁궐같이 일떠서고있는 완공을 앞둔 아동병원건설장을 또다시 찾으시였다.

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현대적으로 꾸려진 병원의 여러 호실들을 하나하나 주의깊게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아동병원의 이름은 <옥류아동병원>이라고 하여야 하겠습니다.》

아동병원이름을 화제에 올리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에 일군들은 가슴이 뜨거워졌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태양같은 미소를 지으시며 아동병원의 이름을 수자를 붙여다는것이 좋겠다는 의견도 있는데 그렇게 하는것은 좋지 않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렇게 계속하시였다.

《아동병원의 이름은 <옥류아동병원>이라고 다는것이 제일 좋을것 같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전후 우리 인민이 대동강에 처음으로 건설한 다리의 이름도 <옥류교>라고 지어주시였습니다. 옥류라는 말은 구슬같이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른다는 뜻으로서 <류경>이라는 말과 함께 평양을 형상적으로 상징하는 좋은 말입니다. <옥류아동병원>의 명판을 병원의 이름에 어울리게 잘 만들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새로 일떠선 아동병원이름을 친히 지어주시며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은 일군들의 가슴을 세차게 흔들었다.

옥류아동병원.

이 부름속에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궂은 날씨에 건설장을 찾으시여 온몸이 젖어드는것도, 진창길에 신발과 바지단이 덞어지는것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공사를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불멸의 모습이 어려와 일군들은 저도모르게 눈굽을 적시고있었다.

참으로 옥류아동병원에는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끝없는 로고와 심혈이 뜨겁게 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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