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문예물

도서 | 이북도서 『은혜로운 사랑의 태양』중에서 3.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야 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명철 작성일13-10-28

본문

이북도서 『은혜로운 사랑의 태양』중에서

3. 선군길을 병사들과 함께 

사상과 신념의 억센 총대로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야 한다 

가없이 넓은 저 하늘을 헤가르는 비행기도 선정된 항로가 있어 목적지에 무사히 가닿고 망망대해를 넘나드는 배들도 지정된 배길이 있어 편차없는 항해를 하듯이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도 자기가 나아갈 곧바른 길이 있어 승리가 확정적이다.

하다면 그것은 어떤 길인가.

그것은 근원적으로 볼 때 선군의 개척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이룩하여놓으신 선군령도업적에 의하여 규정되는 길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령도업적은 주체혁명의 만년재보이며 그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근본초석이다. 그것을 어떻게 대하는가 하는것은 리론문제, 정책문제이기 전에 도덕의리에 관한 문제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령도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이는것을 군력강화의 최우선적과업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걸으신 선군령도의 길에 발자욱을 덧찍으시며 군령도의 길을 걷고걸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적이 깃든 인민군부대들을 빠짐없이 다 찾으시고 수령님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자욱마다에는 그이의 숭고한 도덕의리심이 고여있었다.

주체92(2003)년 2월 16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을 맞는 경사스러운 명절의 아침 조국의 최전방을 지켜선 어느 한 인민군부대에서는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온 나라가 축원의 꽃바다로 설레이는 바로 이 뜻깊은 명절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그곳 부대를 찾아주셨던것이다.

부대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시며 차에서 내리시였다.

부대책임일군들과 관하부대장들이 드리는 인사를 받으시고 그들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신 그이께서는 최전연에 와서 모두의 건강한 모습을 보니 기쁘다고 하시면서 어제 자신께서는 래일은 어디에 가보겠는가 생각해보다가 조국의 남대문을 지켜 제일 수고를 할뿐아니라 부대의 싸움준비와 군인생활을 개선하는데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부대에 가보기로 결심하였다고 깊은 의미를 담아 말씀하시였다.

부대책임일군은 젖어든 목소리로 가슴속깊이에서 우러나오는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였다.

그것은 장군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영광의 시각을 보내게 된 더없이 큰 영광을 지니게 된 행복감과 함께 뜻깊은 탄생일마저 그이를 전선길에 모시지 않으면 안된 전사들의 안타까움이 한데 엉킨 심장의 토로였다.

장군님께서는 그의 인사를 반갑게 받으시며 말씀하시였다.

《…부대장이 옛날에는 신하들이 생일을 맞는 왕을 찾아가 축하해주었는데 오늘은 오히려 최고사령관이 부대에 찾아와서 전사들을 축하해주니 이 영광을 무슨 말로 표현하였으면 좋겠는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나는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기쁨과 행복에서 삶의 보람을 느끼고있습니다. 내 마음속에는 언제나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이 있으며 나는 그들과 함께 있을 때가 제일 기쁩니다.》

뜨거운 격정의 파도가 소리없이 장내에 밀려드는데 그이께서는 다시 말씀을 이으시였다.

《나는 …부대에 올 때마다 수령님을 모시고 대덕산초소를 찾던 일이 감회깊게 떠오르군 합니다.

1963년 2월 대덕산초소를 찾으신 수령님께서는 군인들이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방어공사와 전투훈련을 잘하면 모두가 일당백이 될수 있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에서는 〈일당백〉구호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습니다.》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는 부대일군들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새겨지는것이 있었다.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수령님의 군령도업적을 안고있는 대덕산초병들이 기수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것을 바라시는 장군님의 크나큰 기대였다.

자신의 탄생일에 멀고 험한 최전연부대를 찾아주신 장군님의 높으신 뜻이 흉벽을 두드리며 파고들어 부대일군들은 숭엄한 자세로 그이를 우러렀다.

이어 장군님께서는 일당백사상의 본질과 그것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과정의 력사적사실에 대하여서도 이야기해주시면서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일당백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자라나 그 위용을 온 세상에 남김없이 떨치고있다고, 동무들은 일당백의 고향을 가지고있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일당백》구호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전군의 앞장에 서야 한다고 크나큰 고무와 격려의 말씀을 주시였다.

이날 장군님께서는 오랜 시간을 바치시며 인민군군인들을 일당백의 펄펄 나는 싸움군으로 준비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그이의 말씀에는 준엄한 싸움의 화선전호에서 생사운명을 함께 할 전사들을 믿음직하게 준비시키시려는 선군령장의 뜨거운 사랑이 깃들어있었다.

자신의 탄생일을 수도로부터 멀리 떨어진 최전연의 장병들과 함께 보내시는 장군님의 그 뜻을 깊이 되새기면서 부대일군들은 저저마다 자리를 차고 일어나 결전장마다에 승리의 최고사령관기를 펄펄 휘날릴 피끓는 맹세를 보고드리였다.

영원히 총대를 틀어쥐고 선군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해갈 혁명무력의 선서와 같은 뢰성이 장내를 뒤흔들었다.

이렇게 어버이수령님의 영원한 발자취를 따라 인민군대를 수령님의 군건설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 사상과 신념의 억센 총대로 자라도록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헌신적로고의 날과 달속에 선군장정의 길이 이어졌다.

주체94(2005)년 11월 어느날, 최전연에 위치한 인민군부대들과 구분대들을 련일 시찰하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밤나무골혁명사적지를 찾으시였다.

밤나무골은 조국해방전쟁시기 포연탄우속을 헤치시고 전선군단지휘부를 찾아오신 어버이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사인 군단장과 하루밤을 같이 보내시면서 적들의 《김화(금화)공세》를 짓부셔버리기 위한 방침을 제시하여주신 곳이다.

력사의 그날 수령님께서는 군단장에게 적들의 《김화(금화)공세》를 성과적으로 짓부셔버리자면 습격전, 땅크사냥군조, 저격수활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전투행동들을 적극 벌리는것과 함께 직사포를 고지에 올려놓고 직사사격으로 적을 소멸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고는 군단장이 최전연고지들에 자주 나가 전투를 지휘하는것은 위험한 일이라고 하시면서 사랑하는 전사의 신변에 대해서도 친어버이심정으로 념려해주시였다.

사적물 하나하나에 포연천리 전선길을 달려오신 수령님의 그날의 모습이 어려오고 골짜기를 거슬러 불어오는 바람결에도   수령님의 음성이 들려오는듯싶은 밤나무골혁명사적지.

세월은 멀리도 흘러갔으나 그날의 혁명사적을 그대로 보존하고있는 사적지에 장군님을 모시게 된 일군들의 마음은 그지없이 숭엄해졌다.

장군님께서는 이곳 주둔부대에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이 깃든 여기에 혁명사적지를 잘 꾸려놓고 부대군인들과 주둔지역 인민들을 교양하는것은 좋은 일이라고 치하도 해주시고 부대주둔지역안에는 밤나무골혁명사적지외에도 수령님의 전승업적이 깃들어있는 혁명사적지들이 다른 단위들에 비하여 대단히 많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며 수령님의 전승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시였다.

이날 밤나무골혁명사적지를 주의깊게 돌아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사적지를 더 잘 관리하며 군인들과 인민들속에서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나서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사적지들을 잘 꾸려놓고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 혁명의 대가 계속 바뀌는 조건에서 군인들과 인민들속에서 혁명사적지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는것은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섭니다. 우리의 후대들이 수령님의 혁명업적에 대하여 잘 몰라가지고서는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하고 완성해나갈수 없습니다.》

혁명의 대가 바뀔수록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심도있게 벌려나가야 하며 여기에서 혁명사적지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해나가야 한다는 귀중한 철리가 담긴 가르치심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타신 야전차는 밤나무골혁명사적지를 떠나갔으나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야 한다는 장군님의 말씀은 인민군대를 영원히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시려는 그이의 드팀없는 신념의 메아리로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울리여왔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렇듯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수령님께서 걸으신 로정을 따라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시찰의 길을 이어가시고 또 이어가시였다.

끊임없이 이어진 전선시찰의 그 길에는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그대로 받들어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실 위대한 선군령장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맥박쳐흐르고 수령님을 천년만년 길이 받들어모셔갈 변함없는 충정의 세계가 비껴있었다.

위대한 계승, 위대한 헌신의 길이 있어 선군의 총대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이루어놓으신 군건설령도업적을 천추만대로 빛내여나가는 사상과 신념의 억센 총대로 더욱 굳건히 다져지게 되였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opyright © 2001 - 2019 반제민족민주전선 《구국전선》편집국 All rights reserved.
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