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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 꼭 짚으시여 보내주신 지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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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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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도서 일화로 보는 위인상 4중에서

 

나라의 귀중한 보배라고 하시며

꼭 짚으시여 보내주신 지게차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의 영예군인들이 불편한 몸으로 공장현대화는 물론 인민생활향상에서 절실히 필요한 수십종의 수지제품들을 꽝꽝 생산해내고있는것이 참으로 미더우시였다.

하기에 그이께서는 공장을 돌아보시면서도 그들을 위해 무엇인가 해주고싶으신 생각이 내내 떠나지 않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문화후생시설건물의 2층에 자리잡고있는 운동치료회복실을 보시고 1층으로 내려오실 때였다.

그이께서는 계단에서 걸음을 멈추시고 지배인에게 애로되는것이 없는가고 물으시였다.

그가 없다고 보고드리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도와주겠으니 제기하라고 하시면서 륜전기재는 제기되지 않는가고 다시 물으시였다.

지배인이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륜전기재가 부족하기는 하지만 자체로 해결하여 리용하려고 한다고 보고드리였다.

그이께서는 무엇이나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려는 그의 정신력과 기질이 참으로 돋보이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미더운 눈길로 그를 바라보시며 그래도 있겠는데 어서 제기하라고, 자신께서 공장에 빈손으로 왔다가 그냥 가면 안된다고 말씀하시였다.

지배인은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자식의 집에 왔다가 하나라도 도와주지 못해 안타까와하는 어머니의 심정인들 이보다야 더하랴 하는 생각에 눈물이 불쑥 솟구쳐올랐다.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뻐스와 화물자동차를 해결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정중히 아뢰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 해결해주시겠다고 정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어 지배인에게 영예군인들이 물동을 어떻게 나르는가고 물으시였다.

몸이 성하지 못한 영예군인들이 물동량을 나르고 들어올리는 일을 제일 힘들어할것이라는것을 짐작하시고 하시는 말씀이였다.

지배인이 그이께 물동을 나를 때는 좀 힘들어한다고 솔직히 보고드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의 말을 들으시고 그러면 지게차가 있어야 하지 않는가고 다시 물으시였다.

(지게차?)

공장일군들모두가 놀라와하며 반색을 했다.

너무도 자기들의 속마음을 잘 아시는 그이의 말씀에 지배인이 탄복을 금치 못하며 지게차도 필요하다고 성수가 나서 말씀올렸다.

그이께서는 지게차도 자신께서 해결해주겠다고 선뜻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떠나가신지 얼마 안되여 뻐스와 화물자동차를 비롯한 륜전기재들이 공장에 도착하였다.

그속에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꼭 짚으시여 보내주신 지게차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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