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향 | 세계의 눈에 비쳐진 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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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1-11-11본문
세계의 눈에 비쳐진 북 (1)
우리와 한 지맥으로 잇닿아 있는 북은 과연 어떤 사회일까?
이것은 국민들 누구나 알고 싶어 하는 문제이다.
그에 대해 세계의 눈에 비쳐진 북의 실상을 연재로 소개한다.
영수의 주위에 똘똘 뭉친 북
지구촌을 둘러보면 단결을 원하지 않은 정치가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그것을 실현한 나라는 오직 북뿐이다.
이탈리아 국제그룹 이사장은 북을 방문하여 느낀 소감에 대해 이렇게 토로하였다고 한다.
『이 세상에 유일무이한 조선의 일심단결, 이는 자기 영수를 중심으로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혈연의 뉴대로 융합된 민중의 무한대한 정신력의 발현이다.
핵융합에네르기가 핵분열에네르기보다 비할 바 없이 크듯이 하나로 똘똘 뭉쳐진 조선의 일심단결은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 수 없는 힘이다.』
일본의 한 정치학자는 지난 시기 동구권 사회주의 나라들이 무너진 것은 사회주의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올바른 사상과 영도가 없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서술했다고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사회주의 제도수립 이후 끊임없는 시련과 도전앞에서 추호도 동요함이 없이 승승장구해 올 수 있은 결정적 요인은 혁명의 지도사상을 승계하고 발전시켜 온 데 있다.
오늘 조선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승리는 민중의 단결된 힘으로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지키겠다는 결심을 가지게 되면 설사 작은 나라라고 하여도 제국주의 침략책동을 짓부수고 자주의 길을 따라 나아 갈 수 있다는 것을 온 세상에 또렷이 보여주고 있다.』
네팔기자협회의 한 인사는 북에서처럼 영수와 민중이 혈연의 정으로,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단결된 혼연일체의 모습은 지구촌 그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피력했다고 한다.
『민중제일주의는 조선의 영도자들의 신앙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