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향 | 백두산기슭 삼지연시 일원에 울리는 감사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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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1-11-23본문
백두산기슭 삼지연시 일원에 울리는 감사의 메아리
알려진 것처럼 얼마전 북의 삼지연 일대에 수 천세대의 현대적인 주택들과 학교, 회관 등 다양한 시설들이 백두산기슭의 자연기복과 조화를 이루며 특색있게 새로 일떠섰다.
북 언론들에 의하면
그들의 목소리를 간추려 전한다.
『오늘의 이 감격을 무슨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처럼 좋은 살림집을
정녕 우리
삼지연시 포태동 사무소 사무장
『나는 수도 평양에서 중흥농장 농장원으로 진출한 제대군인이다. 여기로 탄원한지 얼마 되지 않고 아직 별로 한 일도 없는 나에게도 당에서는 새 살림집을 안겨주었다.
진정 어머니 우리 당,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다. 맡은 농사일에 전심전력하여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당의 은덕에 꼭 보답하겠다.』
중흥 농장 농장원
『따뜻한 사랑이 흘러넘치는 보금자리에 들어서니
청봉 혁명전적지 관리소 학술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