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도의 태양을 우러러
  • 투고 | 위인의 일화를 보고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3-12

 

 

위인의 일화를 보고

 

얼마전 나는 인터넷을 통해 해외 언론에 실린 김일성 주석님의 일대기를 전하는 일화를 보게 되었다.

정말 감동없이는 읽을 수 없는 일화였다.

그중에서도 잊혀지지 않는 것은 민중에 대한 주석님의 숭고한 사랑이었다.

특히 대포로 참새를 쏘는 격이지만 물을 끌어줍시다는 농사꾼인 나의 마음을 후더운 격정에 잠기게 했다.

1976년 9월 주석님께서 안주군의 어느 한 농장을 찾으시었다고 한다.

그곳 농사가 잘 안되는 원인이 가물탓에 있다는 것을 아시게 되신 주석님께서는 연풍호의 물을 끌어들이는데 소요되는 설비와 자재들을 친히 하나하나 타산해보시었다.

사실 그 농장은 높은 지대여서 연풍호의 물을 넘겨오자면 3단양수로 이웃 리까지 끌어온 물을 또다시 여러 계단에 걸쳐서 퍼올려야 하는 등 수많은 자금과 노력, 자재가 들어야 했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공사를 한다 치더라도 관개를 할 수 있는 면적이 극상해서 산골밭과 다락논 몇십 정보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주석님께서는 대포로 참새를 쏘는 격이지만 물을 끌어주자고 하시며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국가에서 보장해주도록 해주시었다.

이렇게 되어 연풍호의 물이 그 곳 농장벌을 적시게 되었다는 것이다.

비단 그 일화만이 아니었다.

온천군의 운하벌을 찾으시고 수수천년 바다물밑에서 고이 잠자던 간석지에 첫길을 내시며 간석지 개간의 원대한 구상을 펼치신 일화 인민을 위한 길인데 무엇을 가리겠습니까주석님께서 북민중의 식생활향상을 위해 얼마나 크나큰 노고를 바치시었는가를 실감있게 보여주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 한 공장 노동자들의 작업장까지 돌아보시며 노동자들에게 훌륭한 노동조건을 보장해주시기 위해 몸소 공장터전도 잡아주시고 공장건설과 함께 합숙, 식당, 탁아소, 유치원 등을 번듯하게 건설하도록 해주시며 노동자들에게 해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해준 다음에 계산하자고 하신 일화 건설비는 공장을 다 지은 다음에 계산합시다주석님께서 노동자들을 위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신 자애론 어버이이시라는 것을 감명깊게 펼쳐보이고 있었다.

참말 민중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치신 분, 민중의 기쁨과 행복을 위함이라면 설사 천만금이 드는 일이라 할지라도, 돌위에 꽃을 피워야 할지라도 주저하지 않으신 분이 위대한 주석님이시었다.

하나하나의 일화를 새길 수록 김일성 주석님에 대한 솟구치는 경모의 마음 끝이 없었다.

전라도 김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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