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도의 태양을 우러러
  • 투고 | 위인의 품에서 살고파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6-08

 

 

위인의 품에서 살고 파

 

나에게는 두살난 아들이 있었다.

근데 2년전 코로나19에 감염돼 간난신고를 했지만 끝내 숨지고 말았다.

지금도 그때의 일을 생각하면 자다가도 소스라쳐 일어나군 한다.

그래서인지 나는 북의 경내에 바이러스가 침습되었다는 뉴스를 접했을 때부터 누구보다 주시해보았다.

그 하나하나의 조치는 나의 심금을 울렸다.

지난달 15일 하루에 있었던 일들만 보아도 그렇다.

이날 또 다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를 소집하신 김정은 국무위원장님께서는 인민군 군의부문의 강력한 역량을 투입해 평양시안의 의약품공급 사업을 즉시 안정시킬데 대한 특별명령도 하달하시었고, 협의회를 마치시는 길로 바이러스가 떠도는 시안의 약국들에까지 나가시어 의약품공급 실태를 직접 요해하시었다.

한편 하루해가 저물어가던 그날 국무위원장님의 직접적인 조치에 의해 분유, 이유식을 실은 차들이 평양시의 애기들을 찾아 전속으로 달리었고 북 전역에서는 분유와 이유식을 공급하기 위한 전투가 밤새 진행되었다고 한다.

바이러스 치료를 하면서 마음고생을 하는 것은 유모들이다. 왜냐하면 항생제를 쓰면 젖이 가기 때문이다.

이런 유모들의 괴로움마저 깊이 헤아리시어 국무위원장님께서 분유와 이유식까지 보내주시었던 것이다.

그뿐이 아니다.

이날 인민군의 한 수산사업소에서는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양로원들에 보내줄 물고기를 가득 실은 차들이 연이어 출발했다고 한다.

북의 하루하루는 이렇게 어린이들과 민중을 제일로 위하시는 위대한 영도자의 육친적 사랑으로 흐르고 있다.

정말이지 이 땅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절세위인의 품에서 한시라도 살고 싶은 것이 나의 솔직한 심정이다.

광주 시민 지혜경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링크드인으로 보내기 구글로 보내기 레디트로 보내기 카카오로 보내기 네이버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