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는 조선노동당
지구촌에는 각양각색의 당들이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전국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다함없는 신뢰를 받는 당은 오직 조선노동당 뿐이다.
그것은 조선노동당이 민중의 운명을 지켜주고 따뜻이 보살펴주고 있기 때문이다.
조선노동당은 창당 첫 시기부터 민중을 믿고 민중에게 의거하며 민중을 위해 봉사하는 것을 당풍으로 견지해왔다.
어려울수록 민중의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고 힘겨울수록 더 정성을 쏟아붓는 당, 민중을 위한 고생을 낙으로 삼고 천신만고도 달게 여기는 것이 바로 조선노동당이다.
진정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도 민중의 건강과 생명안전을 억척같이 사수하고 민중적 시책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확대하며 민중의 아픔을 가셔주기 위함이라면 나라의 재보도 통째로 기울이는 것은 조선노동당만이 펼칠 수 있는 민중사랑의 서사시이다.
하기에 북 민중은 조선노동당을 어머니당이라고 칭하며 그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있는 것이다.
조선노동당이 천만자식을 품어안고 세월의 모진 눈비바람을 다 막아주며 사랑과 헌신으로 민중의 행복을 꽃피워주는 어머니당으로 각광받을 수 있은 것은
민중이 이용하게 될 리프트에도 남먼저 올라 안전성을 직접 확인하시었고 온천물도 맛보시며 양덕온천문화휴양지 건설을 정력적으로 지도해주시었다. 그리고 몸소 피해지역들을 찾으시어 재난을 당한 민중들에게 보다 훌륭한 주택들을 지어주도록 하시었고 최근에는 바이러스와 장내성전염병으로 앓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가정에서 약품까지 마련해 보내주시었다.
얼마전에도 그분께서는 당중앙원회 비서국 확대회의를 소집하시고 당사업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었다.
민중을 하늘처럼 내세우시는
민중은 자기의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당을 진심으로 따르고 신뢰하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