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도의 태양을 우러러
  • 투고 | 북의 방역대전이 새겨주는 것은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6-27

 

 

북의 방역대전이 새겨주는 것은

 

지금 북의 방역대전은 세인들의 커다란 관심과 경탄을 자아내고 있다.

얼마전 북에서 노동당 전원회의가 또다시 열리었는데, 김정은 국무위원장님께서는 회의에서 올해 하반년 경제정책을 집행하기 위한 과제들과 함께 나라의 방역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침을 뚜렷이 명시해주시었다고 한다.

직업이 의사여서 그런지 세계를 휩쓰는 무서운 병마와 관련한 북의 대응조치, 만인을 감복시키는 방역대전을 지켜볼수록 생각되는 바가 자못 커 나름대로 정리해본다.

 

비범출중한 영도

북의 방역대전은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이시야말로 가장 위대한 민중적 영수이심을 세상에 각인시킨 또 하나의 위인전기라고도 할 수 있다.

2019년 12월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한 때로부터 세계적으로 근 5억 5000만여명이 감염되고 635만여명이 사망했다.

당시 사람들은 이 전염병이 오늘과 같이 인류에게 무서운 재앙을 가져다주리라고는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

하지만 국무위원장님께서는 빛나는 선견지명으로 그것이 초래될 악결과를 미리 간파하시고 국경을 물리적으로 완전 차단하며 북 전역에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는 단호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시었다.

뿐아니라 전세계가 대응책을 놓고 전전긍긍하고 있을 때 당회의와 국가회의들을 연이어 소집하시고 비상방역과 관련한 세부 사항들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밝혀주시었다.

강력한 국가비상방역 지도역량을 편성해 전국 각지로 급파, 경내의 해당 지역 봉쇄, 방어로부터 공격에로 이전 등 그 하나하나는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승전의 교과서, 행동준칙이 되어 민중의 생명 안전을 굳건히 지켜주었다.

위인의 출중함은 닥쳐든 위기 하에서 더욱 또렷이 표출되는 법이다.

지난 4월 말 북 경내에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유입되는 돌발적인 중대 보건위기가 발생했다.

노동당 정치국 회의를 긴급 소집하신 국무위원장님께서는 국가방역사업을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할데 대한 결정서를 채택하도록 하시고 모든 시, 군들에서 자기 지역을 철저히 봉쇄하며 격폐 상태에서 단위별로 사업과 생산활동을 조직하고 비상시를 예견하여 비축해놓은 의료품예비를 동원하도록 하는 것과 같은 전격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시었다.

그리고 다음날에는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찾으시어 전국적인 전파상황을 요해하시고 전염병 전파사태를 신속히 억제하는데서 나서는 실행과제들을 제시하시었으며 그 다음날에는 정치국 회의를 또다시 소집하시고 우리 당은 자기의 중대한 책무 앞에 용감히 나설 것이며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으로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전적으로 책임질 것이라고 결연히 말씀하시었다.

과연 어느 나라에서 깊은 밤 새벽 2시, 3시까지 민중의 생명 안전을 지키기 위한 회의가 연일 거듭 진행된 적이 있었던가.

당도 국가도 민중을 위해 있다는 철저한 민중복무를 정치에 일관시키신 국무위원장님이시기에 인민군 군의부문의 강력한 역량을 투입해 평양시 의약품공급 사업을 즉시 안정시킬데 대한 특별명령도 하달하신 것이다.

비범한 예지는 진로를 밝히는 등불이며 출중한 영도는 승리의 담보이다.

북에서 방역대전은 이렇듯 국무위원장님의 민중수호의 초침소리로 흘렀으며 바이러스 전파상황은 불과 2주일 만에 안정적으로 통제, 관리될 수 있었다.

 

민중의 자애론 어버이

북의 방역대전은 위대한 어버이의 민중사랑을 노래한 대서사시적 화폭이다.

국무위원장님의 제일 큰 기쁨은 민중의 복락이고 가장 큰 슬픔은 민중의 불행이다.

나는 그것을 언제나 민중과 운명을 함께 할 결의와 온 나라 가정에 평온과 웃음이 다시 찾아들기를 간절히 기원하여 몸소 가정에서 준비한 약품까지 병을 앓고 있는 평민들에게 보내주신 국무위원장님의 숭고한 덕망에서 재삼 절감했다.

국무위원장님께서 한밤 중에 바이러스 진원지나 같은 약국을 찾으신 이야기는 오늘도 경향각지에 전설처럼 전해지고 있다.

당시 약국 판매원도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치료를 받은 상태였다.

상대가 전염병을 앓았거나 앓고 있다면 피하는 것이 상책이고 통례다.

하지만 그분께서는 오히려 그에게 어떤 약을 썼는가고 다정히 물어주시고 해열제와 항생제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주민들이 제일 많이 찾는 약은 어떤 약들인가 등 구체적으로 요해하시고 즉석에서 해당 대책들도 세워주시었으니, 참말이지 민중의 자애론 어버이가 아니고서야 어찌 상상이나 할 수 있겠는가.

노동과 휴식은 인간생존의 필수적 요구라지만, 순간의 휴식도 없이 오로지 민중을 위한 길에 계시며 노고에 노고를 이어가시는 국무위원장님이시다.

하늘도 감복할 친어버이의 사랑을 싣고 한밤중에 분유와 이유식을 실은 차들이 유모들을 찾아 전속으로 달리었으며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양로원들에 공급날자까지 앞당겨 신선한 물고기가 보내여지는 광경도 펼쳐지게 되었다.

하기에 곳곳마다에 국무위원장님의 사랑의 체취가 어린 의약품과 생필품을 받아안고 흐느끼는 민중의 격정과 만세소리가 메가톤으로 울려퍼졌다.

국무위원장님의 무한한 민중사랑은 그대로 북 민중에게 병마를 털고 일어서게 한 활력수였고, 코로나시국에도 생산과 건설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리게 한 원동력으로 되었다.

 

일심일체의 대화원

북의 방역대전은 북이 무엇으로 살고 어떻게 전진 비약하고 있는가를 가감없이 보여준 역사의 생생한 증견장이다.

바이러스 감염을 막는데서는 사람들의 자각성과 행동의 일치성이 무엇보다 절실하며 중요하다.

허나 이를 현실에 시행한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현대 과학과 문명을 자랑하는 오늘날에조차 인류가 바이러스로 인한 고통과 불안에 시달리고 있는 이유가 잘 말해주고 있다.

고도의 자각성과 행동의 일치성을 보장하며 덕과 정으로 단합되고 사랑의 힘으로 전진하는 바로 여기에 북 방역대전의 특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북은 경내에 유입된 바이러스와의 싸움을 통해 자기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전세계에 과시하고 있다.

규율성이 가장 높은 군인들이 수도 약국들에 즉시 투입돼 24시간 시민들을 위한 의약품 공급에 나섰을 뿐 아니라 환자들을 찾아 친혈육처럼 보살폈다. 의사, 간호사들이 치료전투로 낮과 밤을 이어가는 속에 의사 경력을 가진 부양자들도 발벗고 나섰는가 하면 대학생들은 주민 검병과 방역선전을 적극 진행했다.

그뿐이 아니다.

일꾼들이 앞장에서 양곡과 채소 등을 마련해 민중 속에 들어가고 방방곡곡에서 수많은 미거들이 더 높이 발휘돼 하루밤 자고 나면 사람들을 뭉클시키는 아름다운 소행들이 마를줄 모르는 샘처럼 끝없이 전해졌다.

말그대로 덕으로 밤 가는줄 모르고 정으로 새날이 밝는 더욱 뜨거워지고 더욱 화목해진 북의 방역현장이었다.

남이야 어떻게 되든 오직 자기 밖에 모르는 속물로 전락돼 사회의 전도가 갈수록 암담해지고 있는 이 땅에서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

지금 북 민중의 뜨거운 인정미와 인간미는 세인을 더욱 감동시키고 있다.

국무위원장님의 숭고한 민중사랑의 뜻을 받들어 서로 위해주고 이끌어주며 다같이 전진하고 발전하는 것이 하나의 사회적 풍조, 국풍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것이야말로 그 어떤 위기도 이겨낼 수 있는 진원이라 하겠다.

 

※ ※

출중한 영수의 위대한 영도와 전국민의 일치단합이야말로 그 어떤 국난도 타개하며 승승장구할 수 있는 만능의 보검이다.

지금 북 민중은 당 제8기 제5차 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분기하여 방역대전에서도, 경제건설에서도 커다란 성공을 이룩하고 있다.

희세의 위인이신 김정은 국무위원장님께서 계시고 그분의 두리에 똘똘 뭉쳐 나아가는 북의 앞길은 언제나 밝고 창창하다.

이것이 북의 방역대전을 보며 내가 아니, 이 땅 민중이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는 진리이다.

광주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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