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위천으로 빛나는 절세위인의 고귀한 혁명생애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경향각지에서 위대한 김일성 주석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심이 차넘치고 있다.
서울 시민단체 회원 김모 씨는 “김일성 주석님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한평생 민중을 위한 길에 계시었다”, “깊은 밤, 이른 새벽에도 쉬지 않으시고 민중의 행복을 위해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그 길에서 기쁨을 찾으시는 주석님의 한평생이 뜨겁게 어려온다”고 심경을 터놓았다.
광주 대학 교수 이모 씨는 “민중은 어느 시대에나 있었다. 하지만 진정으로 민중을 하늘처럼 내세우고 민중의 힘에 의거하는 정치가 실시된 적은 일찌기 없었다”,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역사 밖에서 버림받던 민중을 이 세상 가장 귀중하고 존엄높은 존재로 내세우신 분은 위대한 김일성 주석님이시었다”고 격찬했다.
부산의 한 정치인은 “민중들 속으로 들어가라! 이것은 이민위천의 좌우명을 실천에 구현하기 위한 김일성 주석님의 혁명방식을 총칭하는 명언중의 명언이며 주석님의 전생애를 관통하는 고귀한 정치신조이다”, “언제나 민중들 속에 계시며 민중의 요구와 이익을 실현하기 위한 정치를 펴나가신 주석님이시었다. 이렇듯 민중의 위대한 영수를 모시었기에 북은 언제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대구의 강모 씨는 “다심한 어머니와도 같이 국민들의 속생각까지 다 헤아려주신 분, 국민들을 만나 담화하실 때에는 유모아와 생활적인 말씀도 하신 분이 김일성 주석님이시었다”, “참말 주석님의 한평생은 이민위천으로 빛나는 고귀한 혁명생애였다. 그분의 위대한 생애와 업적은 오늘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의 위민헌신의 영도에 의해 끝없이 빛을 뿌리고 있다”고 심정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