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의 사회주의의 급속한 발전을 추동하는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인 더모트 하드슨 박사가 최근 “주체의 사회주의의 급속한 발전을 추동하는
글은 다음과 같다.
지난 수년간은 북에 있어서 난관과 시련이 중첩된 가장 엄혹한 시기였다.
미제국주의자들과 그 하수인들은 북에 대한 제재압박의 도수를 최대로 높였다.
미제는 저들의 꼭두각시인 유엔 안보리를 발동하여 여러 차례에 걸쳐 대북제재 결의들을 통과시키고 수많은 제재조치를 취하였으며 영국과 유럽동맹을 비롯한 추종국가들을 부추겼다.
알려진 것만 보아도 북은 무려 2000 여 건에 달하는 제재를 받았다고 한다. 이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제재를 당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엄혹한 환경 속에서도 북은
2017년에는 한개의 소도시와 맞먹는 여명거리를 1년 남짓한 기간에 완공했으며 최근에는 평양시 송화지구에 1만세대의 살림집을, 풍치수려한 보통강반에 800세대의 호화주택을 일떠세웠다. 지금은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살림집 건설은 단지 평양에서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다. 삼지연시에 새 도시가 일떠섰고 검덕지구에도 새 집들이 들어앉았다.
이 기간 북에서는 혹독한 자연재해가 여러 차례나 겹쳐들었다.
하지만
강한 태풍이 북의 여러 지역에 들이닥칠 때마다
2020년 8월에는
올해 5월 악성 바이러스가 북 경내에 유입되어 수많은 유열자가 발생하는 긴급 사태가 조성되었을 때에도
민중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북은 지금 방역상황을 매우 빠르게 안정시켜 나가고 있다.
이것은 악성전염병 사태를 제대로 수습하지 못하여 수백만의 사망자를 낸 서방이나 남조선과는 완전히 대조되는 광경이다.
참말 지난 수년간 북에서 이룩된 그 모든 기적적인 성과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