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도의 태양을 우러러
  • 기타 | “주체의 사회주의의 급속한 발전을 추동하는 위대한 영도자”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7-14

 

 

“주체의 사회주의의 급속한 발전을 추동하는 위대한 영도자”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인 더모트 하드슨 박사가 최근 “주체의 사회주의의 급속한 발전을 추동하는 위대한 영도자”라는 제목의 특집글을 발표했다.

글은 다음과 같다.

경애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을 높이 모시어 조선에서 주체의 사회주의 건설은 역사의 온갖 도전과 장애를 물리치고 보다 위대한 앙양의 시대로 들어서게 되었다.

지난 수년간은 북에 있어서 난관과 시련이 중첩된 가장 엄혹한 시기였다.

미제국주의자들과 그 하수인들은 북에 대한 제재압박의 도수를 최대로 높였다.

미제는 저들의 꼭두각시인 유엔 안보리를 발동하여 여러 차례에 걸쳐 대북제재 결의들을 통과시키고 수많은 제재조치를 취하였으며 영국과 유럽동맹을 비롯한 추종국가들을 부추겼다.

알려진 것만 보아도 북은 무려 2000 여 건에 달하는 제재를 받았다고 한다. 이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제재를 당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엄혹한 환경 속에서도 북은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의 현명한 영도 밑에 대규모 주택건설을 추진하여 놀라운 기적을 창조했다.

2017년에는 한개의 소도시와 맞먹는 여명거리를 1년 남짓한 기간에 완공했으며 최근에는 평양시 송화지구에 1만세대의 살림집을, 풍치수려한 보통강반에 800세대의 호화주택을 일떠세웠다. 지금은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살림집 건설은 단지 평양에서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다. 삼지연시에 새 도시가 일떠섰고 검덕지구에도 새 집들이 들어앉았다.

이 기간 북에서는 혹독한 자연재해가 여러 차례나 겹쳐들었다.

하지만 김정은 국무위원장님께서는 그때마다 즉시적인 대책을 세워주시어 민중의 안녕을 지켜내시었다.

강한 태풍이 북의 여러 지역에 들이닥칠 때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님께서는 국가의 모든 역량을 재해복구에 집중하도록 하시어 수많은 새집들을 우후죽순처럼 일떠세워주시었다.

2020년 8월에는 국무위원장님께서 직접 차를 몰고 재해지역에까지 나가시어 인민군대가 하루빨리 새집들을 지어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도록 하시었다.

올해 5월 악성 바이러스가 북 경내에 유입되어 수많은 유열자가 발생하는 긴급 사태가 조성되었을 때에도 국무위원장님께서는 즉시 당중앙위원회 회의들을 소집하시고 인민군대의 군의부문 일꾼들을 방역전선에 투입하는 등의 조치들을 취해주시었다.

민중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국무위원장님께서는 평양시안의 약국들을 직접 찾으시어 실태도 요해하시었으며 가정에서 준비한 상비 약품들을 앓고 있는 세대들에 보내주시는 대해같은 사랑도 베풀어주시었다.

북은 지금 방역상황을 매우 빠르게 안정시켜 나가고 있다.

이것은 악성전염병 사태를 제대로 수습하지 못하여 수백만의 사망자를 낸 서방이나 남조선과는 완전히 대조되는 광경이다.

국무위원장님께서는 주체의 사회주의의 정치사상 진지를 반석같이 다지는 데 커다란 힘을 넣으시었으며 북을 막강한 군력을 가진 필승불패의 강국으로 일떠세우시었다.

참말 지난 수년간 북에서 이룩된 그 모든 기적적인 성과는 다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의 현명한 영도의 결실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을 모시어 조선의 사회주의 건설은 앞으로 더 급속한 발전을 이룩해나갈 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님께 무궁한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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