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논평 | 반제민전 대변인 논평 (1/21)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12-02-02

 

 
 
 
이명박이 최근 「대통령실」대외전략 기획관의 자리에 악질 반북 대결광으로 소문난 김태효를 들여앉히었다.
이것은 이명박이 북과 끝까지 대결하겠다는 것을 공공연히 선포한 것이나 다름없다.
주지하다시피 이명박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집권과 함께 남북관계는 풍지박산나고 말았다.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 높이 화해와 협력의 대로를 따라 자주통일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던 남북관계가 「비핵 개방 3000」따위를 대북정책 기조로 내든 현 보수집권세력의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대결책동으로 하여 불신과 대결로 탈바꿈되고 평화롭던 한반도가 일촉즉발의 전쟁국면으로 치닫게 되었다.
더욱이 지난 12월 민족의 대국상을 계기로 저지른 보수패당의 만고죄악으로 하여 남북관계는 더는 수습할 수 없는 지경에 처하게 되었다.
이에 바빠난 이명박은 겉으로는 『대화』타령을 늘어놓으며 마치 남북관계의 책임이 북에 있는 것처럼 여론을 오도하면서 속으로는 북과 끝까지 대결할 흉심으로 김태효와 같은 대결광을 대외전략 기획관자리에 들여앉힌 것이다.
김태효로 말하면 이명박이 서울시장으로 있던 시기때부터 그의 곁에 그림자처럼 붙어 돌아가면서 그 무슨 외교분야에 『조언』을 준다고 떠들어댄 측근졸개로써 망상적인 「비핵 개방 3000」작성에도 직접 관여한 자이다.
특히 김태효는 미국의 반북책동에 적극 동조하여 북을 모함하는 악담들을 마구 줴친 것으로 하여 이미 민중의 눈밖에 난 자이며 온 겨레를 환희와 격정 속에 들끓게 했던 2007년 10월 남북정상회담을 반대하고 민족의 화해와 협력사업까지도 당치않은 구실을 내 들면서 제동을 걸어온 악랄한 친미사대매국노, 동족대결광이다.
이런 자가 청와대의 대외전략 기획관이라는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남북관계가 어떻게 될 것인가는 불을 보듯 명백하다.
이명박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자주와 민주, 통일로 향한 대세의 흐름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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