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주요문건 |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새누리당을 단호히 심판하자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12-05-05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새누리당을 단호히 심판하자

4월 총선의 날이 바야흐로 다가오고 있다.
이번 총선은 경제와 민생을 도탄에 빠뜨리고 남북관계를 결단낸 이명박과 새누리당을 심판하는 절호의 기회이다.
국민에게 만악만을 가져다준 불행의 화근인 보수패당에 대한 분노를 안고 각계는 지난해 말부터 『정권심판론』을 들고 총선투쟁을 줄기차게 벌여왔다.
『정권심판론』이자 한나라당 심판론이라는 것을 의식한 보수패당은 「비상대책위원회」 를 구성하고 유권자들에게 저들은 현 정권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인식을 주고 국민의 『정권심판론』을 무마시켜 볼 흉심으로 부터 당명을 새누리당으로 바꾸고 친이계의 국회 의원 몇명을 공천에서 탈탁시키는 『깜작 쇼』를 연출했다. 그리고 새로운 「북풍사건」들을 조작하고 반대세력인 진보개혁인사들을 숙청하기 위한 공안정국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 터진 이명박 정권의 「민간인 불법사찰사건」으로 선거국면이 불리하게 되자 청와대와 함께 이 사건을 이전 정권의 것으로 돌려 여론을 무마시켜 보려고 필사발악하고 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사태의 위험성으로부터 총선 비상대책 위원회를 결성하고 국민의 의사를 반영한 19대 총선구호를 발표한다.
전체 국민들이여!
『정권심판론』을 19대 총선의 푯대로 끝까지 들고 나가자!
『정권심판』이자 새누리당 심판이다.
새누리당은 「실용」정권의 친미,친일사대와 반민생,반민주,반통일정책을 직접 고안해내고 쌍수를 들어 환영하면서 팔을 걷고 실천한 주범들의 집합체이다.
파쇼독재를 부활시키고 경제주권마저 외세에게 팔아먹은 새누리당 공천후보들의 죄악을 만천하에 고발하여 파멸을 안기자!
「민간인 불법사찰」의 주범인 이명박을 하야 시키자!
MB의 민간인 불법사찰에 적극 편승하여 민주와 민권을 무참히 유린한 『21세기의 암행어사당』인 새누리당을 국민의 이름으로 단호히 심판하자!
새누리당의 「쇄신」바람에 절대로 속지 말자!
새누리당이 외워대는 「쇄신」공약은 4년전 국회장악을 위해 역설하던 한나라당 공약의 복사판이다.
새누리당의 「쇄신」가면을 만고 대역죄에 실어 한강에 처넣자!
새누리당의 「북풍바람」,「색갈론」을 보수패당의 전형적인 선거 모략극으로 낙인찍고 풍지박산내자!
국민들이여!
한미 자유무역협정과 제주 해군기지건설을 반대하는 각 계층 민중을 「북동조」세력으로 몰아 탄압하는 역적무리인 새누리당을 국민의 이름으로 단호히 심판하자!
언론인들이여!
간첩단 사건조작으로 언론의 자유와 권리를 무참히 짓밟는 새누리당의 「북풍설」을 여의도입성 저지로 단호히 짓뭉개 버리자!
청년들이여!
반값등록금의 요구마저 「북풍」으로 몰아가는 새누리당을 우리의 손에 쥐여진 선거표로 심판하자!
새누리당의 국회입성은 곧 남북대결이며 전쟁이다.
남북관계개선에 전쟁을 막고 경제를 부흥시키며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할 수 있는 길도 있다.
6.15와 10.4선언을 이행하여 남북관계를 화해와 협력의 시대로 되돌려 세울 통일세력들에게 선거표를 몰아주자!
동족대결로 남남갈등을 조성하며 정세를 일촉즉발로 몰아가는 전쟁당인 새누리당이 여의도에 입성하지 못하게 영원히 매장해버리자!
민주개혁세력들이여!
연대연합의 구호아래 하나로 굳게 뭉치자!
당리당략을 대담하게 버리고 당선가능성이 높은 후보를 단일후보로 내세워 표를 몰아주자!
선거판세가 불리할 수록 정권심판구호를 더욱 높이 치켜들고 국민과 어깨 곁고 끝까지 싸우자!
20~40대들이여!
19대총선의 승패는 당신들의 손에 달려있다.
정치의 무관심으로 선거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1%재벌들은 더한 부자가 되고 99%서민들은 더 가난한 서민으로 된다.
민주개혁세력만이 99%서민을 위한 정책을 펼칠 수 있다.
지난해 10월 서울시장 보궐선거때처럼 모두가 선거장을 찾아 20~40대의 대변자인 야권연대후보에게 찬성표를 찍어주자!
새누리당의 선거부정행위에 최대의 경각심을 가지자!
각 지역, 각 선거구들마다에 범국민적인 감시단을 파견하여 새누리당의 일거일동을 감시하고 제때에 폭로하자!
전체 국민들이여!
벼리며 기다려온 정권심판의 날인 4월11일은 눈앞에 박두하였다.
모두가 투표장으로 달려가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새누리당을 심판하고 4월11일을 보수패당의 《곡성의 날》로 역사에 기록하자!
반제민족민주전선중앙위원회 총선 비상대책 위원회
주체 101(2012)년 4월 4일
서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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