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기사 | 똑똑히 명심하여야 한다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13-03-14

 

 

똑똑히 명심하여야 한다

 

오늘 한반도정세는 그 어느때보다 첨예하고 엄중하다.

지난 1일부터 미국과 군부호전광들은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이북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여놓은 데 뒷이어 11일부터는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을 끝끝내 강행해나섰다.

미국과 군부호전세력들이 해마다 한반도와 그 주변지역에서 광란적인 북침핵시험전쟁을 벌여왔지만 이번에 감행하는 합동군사연습은 그 도발적 성격과 위험성에 있어서 일찍이 있어본 적이 없는 불장난이다. 지금 한반도에는 지난 시기와 달리 전략폭격기 B-52H를 비롯하여 지상, 해상, 공중핵타격수단들이 대량 투입되고 있다. 특히 유엔군의 미명하에 지난 6.25전쟁시기 이북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에 고용병들을 파견하였던 영국, 호주를 비롯한 추종국가무력까지 동원하여  북침을 겨냥한 가장 위험한 핵전쟁소동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이런 속에  미국은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서 이북의 제3차 지하핵실험을  걸고 반북제재결의를 또다시 조작하였다.

이 것은 이북을 무장해제시키고 압살하기 위한 미국의 반북적대시정책의 산물이다.

현실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자주권침해행위가 이미 횡포한 경제제재수위를 넘어 침략적인 군사공세로 확고히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정세하에서 이북이 어찌 자주권수호를 위한 중대조치들을 취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북이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 성명, 외무성 대변인 성명 등을 통해 거듭 발표한 중대조치들은 반북적대행위에 대처한 응당한 자위권행사이다.

지난 시기에도 그러하였지만 이북의 군대와 민중은 빈말을 모른다.

한다면 하는 것이 이북의 본때이며 일단 싸움이 붙으면 반드시 승리하는 것이 인민군대와 민중의 기질이다. 두차례의 혁명전쟁에서 이겼고 만난을 무릅쓰고 승리의 길을 걸어온 지난 역사가 그것을 확증해주고 있다.

특히 1990년대초 미제가 이북을 압살할 목적밑에 핵문제를 내들고 군사적 위협과 제재소동을 일삼던 시기 이북은  준전시상태에 진입하고 핵확산금지조약에서 탈퇴하는 조치를 취하는 것으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반북압살책동을 짓부숴 버렸다. 

 이번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에 지적되어 있는바와 같이 이북은 결코 발칸반도가 아니며 이라크나 리비아는 더욱 아니다. 지금 이북의  군민은 전면대결전에 진입한 상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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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미국과 군부호전세력들이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북은  다종화된  정밀핵타격수단으로 침략세력들을 단호히 응징할 것이다.

이북의 강위력한 군사력은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서 그 어떤 침략세력들의 군사적 도발에도 즉시에 단호히 대응할 수 있게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이북이 천명한바와 같이 발사단추를 누르면 그 어디나 타격할 수 있고 일단 퍼부으면 불바다로 타번지게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정전협정의 구속을 받음이 없이 임의의 시기, 임의의 대상에 대하여 제한없이 마음먹은대로 정의의 타격을 가하고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이룩하자는 것이 이북의 확고한 입장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정전협정효력이 완전히 백지화된 한반도에서 이북의 자주권과 안전을 침해하는 위험천만한 행위를 계속 강행한다면  만회할 수 없는 후과가 초래된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각계 민중은 전쟁열에 들떠 미쳐날뛰는 미국과 군부호전세력들을 반대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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