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논평 | 참혹한 댓가를 치를 것이다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13-03-22

 

 

참혹한 댓가를 치를 것이다

 

미국과 군부 호전광들의 북침 핵전쟁도발책동이 날로 광기를 띠고 벌어지고 있다. 

미국은 지난 8일에  이어  19일 또다시 B-52전략폭격기를 한반도에로 출격시켜 강원도상공에서 폭격훈련을 감행하였으며 13일부터 진행하는 한미연합 해상기동훈련에 핵잠수함을 투입하였다. 이보다 앞서 미국방부 부장관 카터는 호전세력들과 모의판을 벌여놓고 이북을 핵선제 타격하기 위한 『맞춤형 억제전략』을 곧 완성할  것이라느니,  핵우산은 물론 재래식 타격능력과 미사일 방어능력을 포함한 모든 침략무력을 동원해 줄 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 댔다.

이 것은 그 무슨 『위협』을 막는다는 구실밑에 북침 핵선제공격을 가하기 위한 미국과 호전광들의 기도가 극히 엄중한 단계에 이르렀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미군의  B-52전략폭격기와 핵잠수함은  미국의 3대전략핵타격수단들에 속한다.

미국은 이미 베트남전과 걸프전, 아프가니스탄전쟁 등에 이 전략폭격기를 투입한 바 있으며 이라크전에 핵잠수함을 사용하였다. 지금 이남전역에서는 미군과 국군의 방대한 무력이 북침 합동군사연습에 미쳐 돌아치고 있다. 더욱이 미국의 날강도적인 반북 제재강화책동으로 한반도정세는 폭발국면에 처하였다. 바로 이러한 때에  미국의 전략핵타격수단들이 한반도에 나타나 실전훈련을 벌인 것은 실로 위험 천만하다. 미국과 호전세력들의 분별없는 망동은 내외 호전광들이 이북에 대한 핵전쟁위협을 실제행동으로 옮기고 있다는 뚜렷한 증거이다.

이번에 내외 호전광들이 그 무슨 『공동대응』이니, 『의지과시』니 하며 B-52전략폭격기의 연이은 출격과 핵잠수함의 훈련참가를 언론에 공개하는 숫법으로 이북을 놀래워 보려 한 것은 가소롭기 그지없다. 북은 지난 20일에 있은 조선인민군의 훈련에서 그 어떤 핵타격수단들도 단방에 요격할 의지와 능력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인민군대의 무진막강한 위력을 망각하고 감히 움쩍하기만 한다면 이남의 군사대상물들과 통치기관들은 물론 미국의 전쟁책동에 편승하는 추종국가의 관련시설들과 태평양작전지대의 미군기지들까지 초토화하려는 것이 이북의 확고한 결심이다. 미국은 전략폭격기 B-52든 핵잠수함이든 이북의 조준타격권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호전광들이 이북을 또다시 위협하려 한다면 그것은 그들에게 참혹한 군사적 재난의 신호탄이 될것이다. 미국은 호전세력들에게 그 무슨 《방위공약제공》을 운운하기 전에 자기의 비참한 운명부터 걱정해야 할 것이다.

전 민중은 한반도에서 전쟁의 불을 지르려고 미쳐 날뛰는 미국과 친미호전세력들의 책동을 반대하는 결사항전에 떨쳐 나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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