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논평 | 침략자의 『도발』타령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13-03-18

 

 

침략자의 『도발』타령

 

지금 미국과 보수패당을 비롯한 반북적대세력들은 이북의 자위적 조치들을 『도발』로 몰아 붙이며  대결소동에 그 어느 때보다 열을 올리고 있다.

이 것은 날로 고조되는 긴장격화의 책임을  북에 뒤집어 씌우기 위한  유치한 책임전가놀음이다.

누구에게나 명백한 바와 같이 오늘의 사태는 극도에 이른 미국의 반북적대시정책의 산물이다.

지난해 말 이북은 정정당당하게 평화적인 인공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하였다. 하지만 애당초 이북의 위성발사를 반북압살의 구실로 만들 것을 작정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막무가내로 이북의 우주개발권리를 부정해 나섰다. 그들은 유엔안보리를 발동하여 제재결의를 조작하고 포악무도한 반북적대행위를 강행하는 길에 들어섰다.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위성발사권리를 난폭하게 침해하고 반북압살소동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 있는 미국 등 적대세력들의 전횡과 횡포에 이북은 부득불 자위적인 지하핵실험으로 대응하지 않을 수 없었다. 경제건설과 민중생활향상에 힘을 집중하려던 이북을  핵실험에로 떠민 장본인은 바로 미국이다. 이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런 사태의 진상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저들의 날강도적 행위에 대해 사죄할 대신 유엔안보리를 발동하여 이북의 제3차 지하핵실험을 걸고 또다시 반북제재결의를 조작해냈다. 유엔안보리가 북미적대관계와 한반도핵문제를 산생시킨 근원을 외면하고 미국의 일방적인 요구와 주장에 추종하여 천만부당한 제재결의를 조작해냄으로써 한반도에서 핵전쟁의 위험은 더욱 커지게 되었다.

지금 미국과 친미호전세력들이  방대한 핵침략무력을 동원하여 감행하고 있는 키 리졸브/독수리 합동군사연습은 철두철미 북을 겨낭한 침략전쟁연습이다.  이 전쟁연습에는 미제침략군의 지상, 해상, 공중핵타격수단들이 대량 투입되고 군부호전세력과 영국, 호주를 포함한 여러 추종국가무력까지 동원되고 있다. 미국은 이 합동군사연습을 통해 이북에 대한 선제타격을 노리고 있다. 미국이 방대한 무력을 끌어들여 실동훈련을 벌리는 막뒤에서 핵확산금지라는 명분밑에 유엔안보리에서 새로운 반북결의를 조작한 것을 우연한  일치로  볼 수 없다.

유엔안보리에서 저들의 침략전쟁을 합리화할 수 있는 결의를 조작해낸 다음 유엔군의 모자를 쓰고 침략전쟁을 감행하는 것은 미국의 상투적인 전쟁숫법이다. 지난 6.25전쟁때에 유엔군으로 참전하였던 여러 추종국가무력까지 끌어들여 합동군사연습을 벌이고 있는 것은 미호전세력들이 한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켜 북침핵전쟁을 도발하기 위해 얼마나 계획적으로 책동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로써 한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최대한의 자제력을 발휘하면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기울여온 이북의 인내성도 한계에 부딪치게 되었다.

미국이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피려고 하는 이상 이북이 나라의 최고이익을 수호하기 위하여 침략자들의 본거지들에 대한 핵선제타격권리행사를 포함한 중대한 결심을 내린 것은 천백번 정당하다.

이북의 핵억제력은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수호하는 강력한 담보이며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을 짓부수는  만능의 보검이다.

이제 세계는 정의와 진리로 뭉쳐 진 나라와 민족이 어떻게 침략자, 도발자들을 쓸어버리는 가를 똑똑히 보게 될 것이다.

각계 민중은 이북이 취한 자위적 조치의 정당성을 똑바로 알고 미국과 호전세력의 반북적대시책동과 전쟁책동을 반대하여 한 사람같이 떨쳐 나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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