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주요문건 | 승리는 정의의 전민항쟁에 떨쳐나선 국민에게 있다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13-03-28

 

승리는  정의의 전민항쟁에 떨쳐나선 민중에게 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대변인 성명-

 남북 삼천리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려는 미국과  군부호전세력들의 책동이 실천단계에 들어섰다.

이북의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탄도미사일발사로 매도하면서 3월 1일부터 한미연합훈련으로 정세를 일촉즉발에로 몰아가고 있는 미국은 지금은 『수세적인 대북정책』이 아니라 『공세적인 대북정책』을 펼 때라고  고아대면서 핵전략폭격기 『B-52』와 『B-2A』를  비롯한 『 3대 핵타격수단』들을 이남과 그 주변에 끌어들여  북의 종심대상물들을 가상한 실전 핵타격연습까지 벌리고 있다.

한편  미국방부의 지령을 받은  주한 미군사령관과  군부당국자는 국군의 북침전쟁도발시 미국의  본토와 태평양방면의 미군을 총 투입하여  전면 핵전쟁을 감행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동국지도발대비계획』을  작성하고 전쟁열을 고취하고 있다.

상전의 뒷받침과 부추김에 기고 만장해진  군부 호전세력들은  보수언론들을 내세워  민족의 최고존엄인 수령영생 기념비들을  감히 어째 보려는 천인공노할 흉계까지 뻐젓이 광고하면서 정세를 폭발전야에로 몰아가고 있다.  현 당국도  이명박 정권이 꾸며낸  천안함 모략사건을  북과 억지로 연결시키면서 반북 캠페인을 벌리며  미사일 정밀타격까지 줴쳐대고 있다.

역대 보수패당들치고 동족대결을 고취하지 않은 자가 없었지만 현 군부 호전세력들 같은  무지막지한 대결광신자들은  일찍이 없었다.

미국의 사촉을 받아 우리 민족과 온 인류가 숭상하는 백두산위인들을  감히 어째 보려고 획책하면서 한반도에 핵전쟁의   불 구름을 몰아오는  군부호전세력들과  현 당국의 반민족적인 행태는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미국과 군부 호전광들을 천벌을 받을 악귀, 전쟁 미치광이로 낙인찍고 이를 전 국민의 이름으로 준열이 단죄규탄한다.

조성된 사태와 관련하여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는   단호한 대응의지를 실제적인 군사적 행동으로 과시할 것을 선포하였으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 원수님께서는  전략로켓 화력타격임수수행과 관련한 작전회의를 긴급소집하시고 화력타격 계획을 최종검토, 비준하시었다.

이것은  저 하늘의  태양을 감히 어째 보겠다며 전쟁열에 미쳐 돌아치는 호전광들에게 내린 단호한 철추로서 온 겨레와 인류의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이북의 견결한  입장과 대응조치에 열렬이 호응하여 반미대결전을 총 결산하려는 전 국민의  의지를 담아 다음과 같이 천명한다.

1.온갖 만악의 근원인 미군을 몰아내기 위한 반미대성전에 진입할 것이다.

미국이 이남을 강점하지 않았다면 우리 민족은 둘로 갈라지지 않았을 것이며 세기와 세기를 이어오면서  항시적인 전쟁의 불안 속에 살지 않았을 것이다. 미국이 우리 국민을 향해 외워대는 『핵우산제공』은 보호자의 간판아래 이남을 영구강점하고  나아가  동북아시아를 걷어 쥐기 위한  기만술책이다. 미국에게  필요한 것은 한반도의 땅덩어리이지 결코 우리 국민의 생명이 아니다.

그 실현을 위해 미국은 『해방자』의 너울을 쓰고 이남을 강점하였으며  6.25전쟁을  일으켰고  수 천여개의 각종 핵무기까지 이남에 끌어들이었다.

미국이 핵으로 한반도 전체를 강탈하겠다고 덤벼드는 것과 관련하여 이북은 허리띠를 조이면서  부득불 자위적인 핵억제력을 갖추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추종세력들을 동원하여 국제무대에서까지  북에 선핵포기를 요구해 나서고 있다. 자기들은  상대를 핵으로 위협하면서 오히려 상대에게 핵을  포기하라고 접어드니 이런 강도적인 논리가  과연 어디에 있는가.

현 시국은 주한 미군철수이자  핵전쟁을 막는 길이고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일을 안아오는 길이라는 것을  국민에게 다시금 깨우치고 있다.

우리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은  평화를 사랑하는 전국민과 함께 미군의  이남강점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거족적인 반미대성전을 벌여 나갈 것이다.

2. 친미 호전광들과 그에 동조하는 보수패당을 전 민족의 이름으로 단호히  응징할 것이다.

미군이 장장 68년간 이 땅을 강점하고 주인행세를 하면서 우리 국민을 상대로 온갖 만행을 거리낌 없이 자행하고 있는데는  바로 친미 호전광들과 보수패당의 사대매국행위와 직결되어있다.

 미국을 할애비처럼 섬겨 바치는 사대매국집단 때문에 국민이 얻은 것은 과연 무엇인가.

정치는  미국의 꼭두각시, 상전의 대변자가 되었고 민족문화는 부패타락한 양키문화로 사멸되었으며  경제주권마저 미국에 송두리째 빼앗기고 말았다. 미군이 무한궤도로 여중생들을 깔아뭉개고  여성들을 겁탈하고  민간인의 금품을 절취해도 항변 한마디 하지 못하고 있다. 도리여  미국에  굽신거리며 강점자들에게 막대한  유지비까지 섬겨 바치고 있다.

친미 보수세력들의 적극적인 비호 속에 국군을 돌격대로 내세워 핵전쟁으로 한반도 전체를 가로 타고 앉으려는 것이 미국의 흉심이라면  미국에 빌붙어 정권을 유지하고  저들의 『흡수통일』망상을 실현하려는 것이 보수패당과 군부 호전광들의 속셈이다. 나라와  민족보다 권력과 저 하나의 더러운 목숨을 더 중시하는 이런 쓸개 빠진 매국역적들이 있음으로 하여 미국은 오늘도 주인행세를 하면서 온갖 범죄를 거리낌 없이 자행하고 한반도에는  핵전쟁의 검은 구름이 무겁게 몰려오고 있는 것이다.

매국노를  제때에 제거하지 않으면 전 국민, 온 겨레가 큰 화를 입게 된다. 특히 민족의 최고존엄을 중상모독한 자는  값비싼 댓가를 치르어서라도  천벌을 안겨야 한다.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은  하늘의 태양에 감히 삿대질을 해댄 김관진, 정승조를 비롯한 군부 호전세력과 그에 동조한 보수패당을 기필코 응징하고야 말 것이다.

3.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전 국민이 미국과 군부 호전광들의 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숴 버리기 위한 결사항전에  적극 동참할 것을 호소한다.

민족 앞에 국민 앞에 도래한 엄혹한 정세를 외면한다면 차례질 것은 미국과 군부호전세력들에 의한  핵전쟁참화밖에 없다.

핵전쟁에서 살아남으리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오늘의  정세는 이전과는  다르다. 실지 전쟁이 눈앞에 박두했다. 민족을 사랑하고 강토를 중히 여기는 사람이라면 너도나도 반미대결전에 과감히  떨쳐 나서야 한다.

승리는  정의의 전민항쟁에 떨쳐 나선 국민에게 있다.

 우리 반제민전은  만일 미국과 군부 호전세력들이 민의에 도전하여 끝끝내 핵전쟁을 일으킨다면 범국민적인 항전으로 침략자들을 쓸어버리고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역사적위업을  성취하고야 말 것이다.

주체102(2013)년 3월 29일

서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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