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논평 | 현 당국의 진짜 본색은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13-03-29

 

 

현 당국의 진짜 본색은

 

 최근 현당국자가   극악한  대결광신자로 악명을 떨친 김관진을  새 정부의 국방부 장관으로 유임시키는 놀음을 벌이었다.

그동안 『차별』과 『쇄신』을 떠들어  온  현 당국이 전쟁광신자를  그대로 국방부 수장자리에 눌러 앉힌 것은 현 정권의 대결적 본색을 그대로 드러낸 것으로서 그 자체가 이북에 대한 전면 대결선언이다.

김관진으로 말하면 연평도 격전직후인 2010년 12월에 국방부 장관으로 들어앉은 후   이북에 대한 『보복응징』과 『원점타격』을 미친 듯이 떠들어댄 대표적인 악질대결분자이다.  그는 국방부 장관으로 유임되자마자 『강력히 대응하겠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었는가 하면 지난 25일에는 백령도의 해병 6여단을 찾아가 『북이 다시 도발하면 추가도발을 아예 생각지 못할 정도로 철저히 응징해야 한다』, 『「선조치, 후보고」지침대로 도발원점과 지원세력, 지휘세력까지 타격』하라는 도발적 폭언을 줴치면서 광기를 부리었다.

  현 당국이 지난 시기의 관례를 벗어나  이명박 정권의 퇴물인 김관진을 유임시킨 것은 날로 높아가는 안보불안을 수습하고 이북의 초강경공세에 전쟁도발로 맞대응해 보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미국과 역적패당이 북침핵전쟁도발에 환장해 날치고 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얼마 전  미국은 괌도의 앤더슨공군기지에 전개되여 있는 핵전략폭격기 B-52편대와 핵추진잠수함의 한반도에로의 출격과 훈련내용을 전례없이 언론에 공개하면서 호전적 광기를 부리었다. 역적패당도 그 무슨 『응징』나발을 불어대고 『원점은 물론 지휘세력까지 타격』하겠다고  분별없이 헤덤비고 있다. 역적무리들의 전쟁광기는  이북의 이르는 곳마다에 모셔져 있는 수령영생, 수령칭송의 기념비들을 감히 어째보려는  천인공노할 음모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는데까지 이르렀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미국과 역적패당이 그 무슨 『도발』이니 뭐니 하고 이북를 걸고들며 국부전쟁을 전면전쟁으로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공동국지도발대비계획」을 조작해내다 못해 28일에는 B-2스텔스 전폭기까지 핵타격훈련에 동원시킨 것은 내외호전광들의 북침기도가 위험계선을 넘어 이미 전쟁단계에 이르렀다는 것을 입증해주고 있다. 한반도에서 핵전쟁은 이제는 가설이 아니라 완전히 현실로 되게 되었다.

결국 현 당국의 이번 국방장관 유임놀음은 당국이 떠들어 온 『신뢰구축』이니, 『대화』니 한 것이 한갖 말장난에 지나지 않으며 그들의 진짜 본색은 대결과 전쟁에 있음을 명백히 실증해주고 있다.

  현 당국은 극악한 대결광신자를 류임시킨 대가를 톡톡히 치를 것이다.

각계 민중은 대결과 전쟁에로 질주하는 보수패당을 반대하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떨쳐 나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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