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주요문건 |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성명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13-03-30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성명 

지난 3월 30일 이북의 정부, 정당, 단체는 특별성명을 발표하여 남북관계는 전시상황에 들어가며 남북사이에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전시에 준하여 처리한다는것과 그 어떤 도발책동에 대해서도 무자비한  군사적 타격을 가할 것이라는 것을 단호히 천명하였다.

이 것은 세기를 두고 내려오는 반미대결전에 종지부를 찍으려는 이북의 확고한 의지인 동시에 외세를 몰아내고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안아오려는 우리 민중의 멸적의 의지를 그대로 반영한 것으로서  천만번 정당하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이북의 정부, 정당, 단체 특별성명을 민족의 애국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중대결단으로,  실천적 조치로 인정하며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

오늘 한반도의 정세는 더 이상 묵과할 수 도, 후퇴할 수 도 없는 최악의 전쟁위기에 처해 있다.

최근 미국은 이북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키 리졸브,독수리』 합동군사연습들을 광란적으로 벌여놓으며 정세를 격화시키다 못해 얼마 전에는 『B-52』전폭기들을 들이민데 이어 지난 28일에는 『B-2A』스텔스 전폭기까지 동원시켜 북침을 겨냥한 핵타격연습을 감행하였다. 이에 편승하여 친미호전세력은 『선제타격』과 『지휘세력타격』을 떠들면서  민족의 최고존엄에 도전하는 천추에 용납못할 망동까지 자행하였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최고존엄은 넋이며 기둥이며 정신이다. 그런데 친미에 환장한 역적패당이 감히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이에 도전하려드니 이를 어찌 용납할 수 있단 말인가.

조성된 사태는 미국과 친미호전세력들을 더 이상 그냥 두어서는 안되며 오직 정의의 성전으로  단호히  쓸어버려야 한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지난 3월 26일 이북이 미국본토와 하와이, 괌도를 비롯한 태평양작전전구안의 미군기지들, 주한미군기지는 물론 청와대와 통치기관, 국군기지를 초토화할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고 전략로켓군부대와 장거리포병부대를 비롯한 모든 야전포병군집단을 1호전투근무태세에 들어가게 한 것은 이러한 신념의 분출이다.

 민족의 최고영도자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영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우리민족의 백년숙적인  미국과 총결산할 확고한 의지아래  조선인민군 전략로켓군의 화력타격계획을 최종검토, 비준하시었으며  인민군 전략로켓들이 사격대기상태에 들어갈 것을 명령하시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중대결단은 분열의 원흉인  미제를 쓸어버리고 우리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정의의 애국결단이며 최상의 선택이다.

조국통일은  우리 겨레, 우리 민중에게 있어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지상의 과업이다.

돌이켜 보면 미국의 전쟁책동과 식민지압제하에서 근70년동안이나   치욕과 불안, 약탈과 죽음의 악순환속에서 인간다운 삶을 포기한 채 세기를 이어 살아온  우리 민중이다. 이제 더는 이런 치욕, 이런 비극의 역사를 되풀이할 수 없다. 인간다운 삶을 위하여, 민족의 창창한 내일과 우리 아이들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하여 거족적인 전민항쟁에 떨쳐나서야 한다. 전민항쟁으로 얻을 것은 식민지통치에서의 해방이며  겨레의 숙원인 통일이다.

전 민중은 세기를 두고 쌓여 온 미제와 호전세력에 대한 분노를 총폭발시켜 전민항쟁에 한 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세계최강의 선군혁명무력이 있고 반미의지로 총폭발하는 겨레의 단합된 힘이 있기에 전민항전, 조국통일대전의 최후승리는 우리 민족에게 있다.  

우리 반제민전은 전민항쟁의 도화선, 기폭제가 되여 조국통일의 척후대, 돌격대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 것이다.

                                            

주체102(2013)년  3월  30일

서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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