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반영 | 국민은 지켜보고 있다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13-06-07

 

국민은 지켜보고 있다

 

이북의 통 큰 제안에 놀람을 금할 수 없다.

어쩌면 우리 민중의 마음을 그리도 잘 알아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눈물이 절로 나온다.

북이 우리 민중과 기업가들의 간절한 요청을 고려하여 남북당국간 회담을 제안하고 회담장소와 시일을 현 당국이 정하도록 한 것은 정말 통 큰 양보이며 배려이다.

더욱이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은 물론 이산가족상봉을 비롯한 모든 문제를 협의하며 이에 따라 내왕과 협력, 통신연락을 비롯한 제반 조치들을 취하겠다는 이북의 제안은 과거를 백지화하고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위해 분투하는 이북이 아니고서는 누구도 할 수 없다.

특히 6.15공동선언 13돌 행사는 물론 7.4남북공동성명발표 41돌을 남북당국의 참가하에 기념하자는 제의는 조국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려는 이북의 확고한 의지의 분출이다.

정말 이북의 너무도 파격적이고 너무도 통이 크고 대범한 용단에  머리가 숙여진다.

 현 당국이 화해와 단합, 남북관계개선의지가 있다면 이북과 타결하지 못할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본다.

 

통일운동가 김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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