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반영 | 제주해군기지건설 당장 중지해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13-05-27

 

   제주해군기지건설 당장 중지해

 지금 현 보수당국은 파쇼경찰을 내몰아 제주해군기지건설을 반대하는 각계인에 대한 탄압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다.

 보수당국은 기지건설을 반대하는 국민들을 강제철수시키고 생존권까지 침해하고 있다.  이 과정에 한 주민은 다리위에서 떨어져 심한 부상을 입는 불상사까지 발생하였다. 그런데도 당국은 뻔뻔스럽게도 이 일은  항의자들이 자진철거요구에  응하지 않아 빚어진 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그 책임을 시위자들에게 넘겨씌우려고 획책하고 있다.

심지어 제주 해군기지건설 반대투쟁 참가자들을 『난동분자』로 몰아붙이면서 그들을  철창으로 끌어가고 있다.

지금  보수당국은 막대한 국민혈세를 들이밀어 『이지스』구축함을 비롯한 수십척의 대형함선들과 지어 항공모함까지 정박시킬 수 있는 12만평규모의 해군기지를 2015년까지 완공하려고 한다.

당국이 제주도민들을 비롯한 각계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제주해군기지건설을 끝까지 강행하고 있는 근본목적은 제주도를 미국의 북침전쟁의 전초기지로 내주고 나아가 저들의 이른바 『흡수통일망상』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더욱이 문제시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현 보수당국자가 이에 앞장서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제주해군기지건설은 『새로운 성장동력』이라느니 뭐니 하며 기지건설을 강행하도록 하는 한편 파쇼경찰을 내몰아 기지건설을 반대하는 주민들을 무차별적으로 탄압하고 있다. 

제주해군기지로 말하면 지금으로 부터 20년전인 1993년 김영삼역도의 집권때 논의되어왔지만 국민의 강력한 반대로 추진되지 못했던 문제이다. 그러던 것이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미친 이명박이 집권하여 반만년의 유구한 민족유산까지 파괴하면서 강행하기 시작하였다.

이번 사태를 통해 우리민중은 현 정부도 이명박정부와 꼭 같은 친미정권, 동족대결정권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게 된다.

때문에 지금 각계민중은  미국의 침략전략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보수당국의 사대매국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제주해군기지건설을 막아나서고 있는것이다.

자주와 민주를 지향하고  생존권을 지키기는 것은  인간의 본성적 요구이다 . 특히 국민은 전쟁이 아니라 평화를 바라며 분열이 아니라 통일을 원한다.

현 당국자는 국민의 요구대로  제주해군기지건설을 당장 중지해야 할 것이다.

                                                                                                                                         시민 이만철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링크드인으로 보내기 구글로 보내기 레디트로 보내기 카카오로 보내기 네이버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