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반영 | 독초뿌리에서는 독초가 나오기 마련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13-07-02

 

독초뿌리에서는 독초가 나오기 마련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민족이 외세에 의해 둘로 갈라진때로 부터 근 70년이 된다.

되새겨보면 온 민족의 통일운동을  악랄하게 가로 막으면서 남북대결과 전쟁만을 고취해온  반역의 무리들이 존재한 것으로 하여  이남땅은 동족대결의 난무장, 핵전쟁의 전초기지로 더욱 전락되었다.

특히 『두개조선』을 제창하며  동족대결과 통일인사들에 대한 탄압으로 이 땅을 철창없는 감옥으로 만든『유신』독재자의 죄악은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잊을 수 없는 만고대역죄이다.

 남과 북이 확약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7.4남북공동성명』에  전면 배치되게   동족대결을  제창하면서 수많은 통일인사들을 체포하고  야수적으로 학살한 유신독재자...

 우리 민족사에 치욕을 남긴 『유신』독재시대는  먼 과거사가 아니다.

지금 이남에서는 『파쇼』독재로 악명을 떨치다가 민족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 황천객이 된 『유신』독재자의 망령이 되살아나고 있다.

관권과  불법무법의 부정선거로 정권을 장악한 현 집권자는 6.15공동행사를 파탄시켰을뿐 아니라 당국간 회담을 의도적으로 무산시켰다.

최근에는 미제가 이승만을 사촉하여 일으킨 6.25전쟁을 북의 『남침』으로, 『잊혀진 전쟁』을 『잊혀진 승리』로 역사를 왜곡하는 『기념행사』라는 것을 벌여 놓으면서 극악한 동족대결흉심을  드러내 놓았다.

현실은   현 보수당국이 『정신적인 반공』으로부터 『실질적인 반공』으로 넘어가야 한다면서 『대화있는 대결』을 운운하던 『유신』독재시대를 되살리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각계는  『유신』이라는 독초의 뿌리에서 돋아난 또 하나의 『유신』독초를  그대로 놔두면 온 민족이 큰 화를 입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반정부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 것이다.

언론인 김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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