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반영 | 『참전의 날』이 아닌 『패전의 날』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13-07-10

 

 

『참전의 날』이 아닌  『패전의 날』

  정전협정 체결 60주년을 맞으며 미국과 보수당국이 무슨7.27 기념행사 뭐요 하면서 분주탕을 피우고 있다.

당국은 전쟁기념관에서 진행하는 이번기념행사 침략적인유엔군사령부 6.25참전을 결정한 미국 대통령 트루먼의 손자와 유엔군 파병을 조종한 초대 유엔사무총장의 증손자를 비롯하여 6.25전쟁에 참가하였던 추종국가대표들과 후예들을 초청하려고  한다.  그런가 하면 워싱턴에서 열리는 『기념식』이라는데는  93살난 백선엽을 『영웅』으로 둔갑시켜 그를 포함한 정부 대표단을 파견하려고 획책하고 있다.

가관은   7.27을 『유엔군 참전의 날』 로 정하고  각종행사를 벌이는 것이다.

세계가 한결같이 평하고 있는 것처럼 7.27 미국이 6.25전쟁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패하여 이북민중앞에 무릎을 꿇고 항복서에 서명한 날이다.

역사에 참패의 날로 기록된 이날을참전의  명명하고 패잔병들과 후예들까지 끌어들여 참패를 《승리》로 왜곡하는  무슨 행사라는 것을 벌여놓으려 하니 실로 삶은 쇠가 웃다 꾸레미 터질 일이 아닐 없다.

당국이 패잔병들의 후예들까지 끌어들여 이런 행사놀이를 벌이려는 것은 미국의  참패를 미화분식하고 나아가 그들을 저들의『흡수통일』야망실현을 위한  북침전쟁에 끌어들이려는데 있다.

그러나 것은 너무나도 어리석은 망상이다.  만일 땅에서 2 6.25전쟁이 일어난다면 것은  2 7.27 이어질 것이다.

역사는 가장 공정한 심판관이라는 말이 있다.

7.27 『참전의 날 』이 아니라 북을 감히 어째보겠다고 덤벼들었던 미국을 비롯한 침략세력들의 『패전의 날 』로 길이 길이 남아있을 것이다.

시민  이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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