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반영 | 수치를 가리우기 위한 광대극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13-07-18

 

 

수치를 가리우기 위한 광대극

 

 지금 미국과 보수당국은 패전의 날인 7월 27일을 맞으며  막대한 자금을 들이밀어 역대 최대 규모의 『기념행사』라는 것을 벌이려고 동분서주하고 있다.

 전쟁기념관에서 진행할 『정전 60주년 기념행사』에는  미국을 비롯한  6.25전쟁참전국,  중립국 대표들까지 초청하여 그  무슨 『참전국들에 대한 감사표시』를 하고 휴전협정날인  7.27을 『유엔군 참전의 날』로 기념하면서 이른바 한반도 평화구축의 의지를 다진다고 너스레를 떨고 있다.

실로 쇠가 웃다 꾸레미 터질 희비극이 아닐 수 없다.

인류가 공인하는 것처럼  7.27은 세계 『최강』을 자랑하던 미국이 역사상 처음으로 이북민중 앞에  무릎을 꿇고 항복서에 도장을 찍은 참패의 날이다.

6.25전쟁은 미국이 세계 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추종국들까지 끌어들여 일으킨 북침전쟁이다.

6.25전쟁으로 하여 수 백만명에 달하는 우리 양민들이 목숨을 잃었고  삼천리 금수강산이 황폐화되었다.

인민군과 이북민중은 우리 조국강토를 잿더미로 만들고 무고한 주민들을 학살한 침략자 미제에 대한 복수심을 안고  한 사람같이 떨쳐일어나 미제를 타승하고  1953년 7월 27일 항복서를 받아냈다.

이렇게  미국의 대참패의 날로 역사에 기록된 날을 『참전의 날』로 기념하고  더욱이 이날에 평화구축의 의지를 다진다고 하니 분격을 금할 수 없다.

현 당국이 패전의 날에 미국과 그에 추종한 연합국들까지 끌어들여 이런 추태를 벌이려고 하는 것은 상전의 참패를 가리우고 나아가 다국적 무력까지 끌어들여 제 2의 6.25전쟁을 일으키려는데 그 속셈이 있다.

보수당국은 이런 검은 속셈을  가지고 벌이려는 유치한 광대놀이를 당장 그만 두어야 한다. 

그리고  진정으로 평화구축을 바란다면  비굴한 사대매국행위와 결별해야 할 줄 안다.

                                                                                                                      

시민 이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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