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반영 | 국민은 바란다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13-07-24

 

  

국민은 바란다

 

개성공단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한  중소기업체들은 물론 국민들은  공단이 하루 빨리 정상가동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 개성공단의 설비들은 녹이 쓸다 못해 부식되고 침수에 말이 아니다.

새빨갛게 녹쓴 설비들을 보니 피눈물이 나온다.

장마철의 후과라고만 볼 수 없는 현실, 과연 무엇때문에 기계도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지 가슴이 아프고 속에는 재만 남았다.

희망을 안고 개성공단 재가동을 위한  남북 당국실무회담을 지켜보았지만  결실이 없으니 안타깝기 그지 없다.

5차 회담에서도 당국은  재발방지니,  국제적 규범이니 , 제도적 장치니 뭐니 하는  입장만을 되풀이 하였다.

이건 개성공단 재가동이 아니라 중단사태의 책임을 북에 넘겨씌우기 위한 술책이라고 밖에 달리 볼 수 없다.

개성공단이 오늘의 지경에 처하게 된 요인은 당국이『돈줄』이니 뭐니 했는가 하면 군부 호전광들이 미국과 함께 북침전쟁연습을 벌이면서  유사시에 대비한 개성공단  『인질구출작전』을 운운하며  공단을 전쟁의 발화점으로 만들려고 획책한데 있다.

그런데도 저들의 잘못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오히려 북의『책임』과『재발방지』만을 염불처럼 외워대고 있으니 당국에   진정으로 개성공단의 재가동을 바라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당국이 진정으로 개성공단문제의 해결을 바란다면 개성공단의 재가동부터 선포하고 제기되는 문제는 북과 토의하면 될 것이다.

국민은 하루 빨리 개성공단의 정상가동을 고대하고 있다. 

 

   기업인 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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