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칼럼 | 새해 충격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16-01-11

 

새해 충격

  새해에 들어와서 세계가 메가톤급의 충격을 받았다.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 평화와 안정을 귀중히 여기는 북이 수소탄시험의 대성공으로 핵강국의 전열에 당당히 들어선 것이다.

  민족자주와 평화를 사랑하는 진보적 인류는 북의 수소탄 보유에 지지와 연대, 찬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두려움과 공포의 비명을 지르고 있다.

  북에 대한 미국의 끊임없는 핵위협공갈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이는 불의의 광신자들에 대한 정의의 수호자의 역사적 쾌승이다.

  지난 수십여년동안 지속되어온  미국의 광란적인 핵전쟁연습을 비롯한 북침핵전쟁책동은 북을 세계적인 핵강국으로 부상시켰다.

  이 땅을 극동 최대의 핵화약고, 핵병참기지로 전락시킨 것도 미국이고 핵전쟁계획을 끊임없이 수정보충하며 핵전쟁의 기회를 노린 것도 미국이다. 해마다 핵항공모함과 핵전략폭격기들을 이 땅에 투입하며 북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실동훈련에 광분해온 것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국의 무분별한 핵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한반도에는 상시적인 핵전쟁의 먹구름이 드리워져 있었다.

  날로 노골화되는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북에서는 막강한 핵전쟁억제력을 갖추게 되었고 미국을 비롯한 침략세력을 전율케 했다.

  여기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미국은 핵전쟁책동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북의「핵포기」와「비핵화」를 집요하게 들고 나왔다.

  그러나 미국의 강도적 주장이 통할리 없었다.

  사실 북은 미국의 핵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조치를 다 취해 보았다.

  핵확산방지조약에 가입하고 국제원자력기구의 사찰도 받아보았고 쌍무 및 다무구도에서 비핵화논의를 선행시켜 보기도 하였으며 비핵화와 미국과의 관계개선문제를 병행시켜 포괄적으로 토의해 보기도 했다. 그러나 해결된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미국이 북의「비핵화」나「핵포기」를 들고 나온 것은 문제를 해결하자는 것이 아니라 북을 무장해제시키려는 술책에 불과한 것이었다.

  이번 북의 수소탄시험 완전성공은 북을 무장해제시키고 침략야망을 손쉽게 이루어보려는 미국의 책동에 철추를 내리고 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힘있게 과시한 특대 사변이다.

  정의를 동반하지 않은 힘은 강권과 전횡이고 힘을 동반하지 않은 정의는 효과가 없다.

  더욱이 힘이 모든 것을 좌우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강한 군력을 떠나서는 강국에 대해 논할 수 없다.

  힘이 없는 정의가 그에 도전하는 횡포한 힘앞에 풍지박산나고 말았다는 것은 역사가 보여준 피의 교훈이다.

  힘이 없으면 죄가 없어도 맞고 굴종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는 것이 포악한 미국의 강도적 논리이다.

  수소탄시험을 통해 북이 틀어쥔 정의의 보검은 핵무기 만능론을 떠들며 국제사회를 흔들던 미국의 부정의의 역사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었다.  

  만일 북이 선군의 기치높이 강위력한 핵전쟁억제력을 마련하지 않았다면 한반도에서도 핵전쟁의 불구름이 치솟았을 것이라는 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하다.

  선군으로 다져진 북의 강대한 자위적 핵전쟁억제력이 있기에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모한 북침전쟁광란이 걸음마다 분쇄되고 무적의 힘이 과시되고 있다.

  내외 호전세력의 북침야망을 정의의 총대로 짓부수는 선군의 위력을 목격하면서 이남민중은 선군정치야말로 민족의 안전과 평화를 수호하고 조국통일의 밝은 앞길을 열어주는 애국애족의 정치라는 것을 사무치게 깨닫고 있다.

  새해 충격이 우리에게 그처럼 커다란 환희와 격정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은 그 어떤 도전과 도발도 단호히 짓뭉개버릴 수 있는 북의 정의의 힘을 절대로 당할수 없다는 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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