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주요문건 |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담화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16-07-24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담화

오늘 우리 겨레는 절세의 위인을 민족의 진두에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총매진하고 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7.27전승 63돌을 뜻깊게 맞이하고 있다.

이 날에 즈음하여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민중은 백승의 지략과 탁월한 영도로 미제를 타승하고 선군조선을 그 어떤 강적도 덤벼들지 못하는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켜주신 위대한 김일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며 대원수님들의 전승업적, 선군영도업적을 굳건히 고수하시며 위대한 승리의 전통을 더욱 빛내어가시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드리고 있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미제가 도발한 3년간의 6.25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것은  우리 민족의 운명개척과 인류자주화위업 수행에서 획기적인 이정표를 마련한 역사적 사변이었다.

오래전부터 한반도를 세계제패의 교두보로 여기고 이를 지배하기 위해 교활하게 책동해온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후 「해방자」, 「원조자」로 자처하며 이남땅을 불법강점하였으며 1950년 6월 25일 이승만 매국도당을 사촉하여 끝끝내 북침전쟁을 도발하였다.

주한미군과 본토의 미군무력은 물론 15개 추종국가 군대까지 포함하여 200여만명의 대병력을 투입한 이 3년간의 침략전쟁에서 미제는 히틀러 나치스도배들도 감히 쓰지 못했던 화학, 세균무기까지 총동원한 것도 모자라 원자탄사용까지 검토하면서 우리 민족전체를 멸살시키려고 악랄하게 책동했다.  

하지만 미국놈들에게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전체 군대와 민중을 미제와의 판가리결사전에로 불러일으키시고 전쟁의 매 시기 매 계단마다 독창적인 작전적 구상들과 전법들을 내놓으시어 적들의 수적, 기술적 우세를 정치사상적, 전략전술적 우세로 격파하신 위대한 주석님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탁월한 전략전술, 그분의 두리에 굳게 뭉쳐 영웅적으로 싸운 이북군민의 백절불굴의 정신력앞에 미국은 역사상 처음으로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하였다. 

이때부터 미국은 북과의 대결에서 언제나 된매를 맞고 참패만을 당하는 수치스러운 전통을 기록하게 되었으며 북은 세계「유일초대국」이라고 뽐내는 미국을 걸음마다 통쾌하게 족쳐대는 자랑스러운 전통을  가지게 되었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로 하여 미제의 제3차 세계대전 도발책동이 저지파탄되고 인류가 핵전쟁의 참화로부터 구원되었으며 세계적 범위에서 반제반미투쟁의 새로운 앙양의 시대가 열려지게 되었다.

조국과 겨레, 인류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가장 간고한 혁명전쟁을 영도하시어 세계반동의 원흉이며 괴수인 미제를 타승하시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하시었으며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전승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 것이다.

미제를 타승한 김일성민족, 영웅조선의 자랑찬 승리의 역사는 백두의 천출위인들을 모심으로 하여 굳건히 계승되고 찬연히 빛나고 있다.

일찍이 인민군대에 대한 현지시찰로 혁명영도의 첫 자국을 새기시고 수 십여성상 선군의 기치높이 반제반미대결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 오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뛰어난 영군술과 비범한 지략에 의해 주체적인 혁명무력건설에서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었으며 「푸에블로」호사건과 판문점사건을 비롯한 미국의 무모한 새 전쟁도발책동들이 걸음마다 격파분쇄되었다.

지난 1990년대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북미핵대결전과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승리의 기적을 안아오시고 민족의 운명을 두번 다시 구원해주신 것은 반제전승사를 더욱 빛나게 아로새기고 있다.

백두산 절세위인들의 반제전승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영도에 의해 확고히 고수되고 더욱 빛을 뿌리고 있다.

천만대적도 발아래로 굽어보시며 위대한 승리의 전통을 더욱 빛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핵무력건설과 경제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전략적 노선을 제시하시고 자위적 핵전쟁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시어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영원한 승리와 번영을 위한 만년기틀을 마련해주시었다.

특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내외적대세력들과의 가장 치열한 대결전이 벌어지고 최악의 역경이 겹쳐든 최근 년간 탁월한 영도로 민족사에 특기할 혁혁한 승리와 경이적인 사변들을 연이어 이룩하시어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힘있게 떨쳐주시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모한 군사적 도발과 핵전쟁책동을 선군의 위력으로 짓부수고 공화국을 자주의 핵강국, 우주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영도가 있어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은 영예롭게 수호되고 북은 오늘 자강력제일주의 기치높이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는 새로운 만리마시대를 열어놓고 사회주의경제강국, 문명국건설에서  세기적인 기적들과 천지개벽을 안아오고 있다.

탁월한 선군혁명영도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반북압살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시며 가장 정확한 조국통일사상과 노선, 그 실현을 위한 투쟁방침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시고 온 겨레를 자주통일의 한길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위인상에서 우리 민중은 지금 통일강국의 찬란한 내일을 굳게 확신하고 있다.

각계각층 민중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를 때 자주, 민주, 통일도 있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 그분의 선군영도를 충정으로 받들어 나가야 하며 조선노동당 제7차대회에서 새롭게 제시된 조국통일노선과 방침을 적극 지지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야 한다.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의 원칙, 평화보장과 연방제통일방안은 온 겨레의 염원과 지향, 우리 나라의 현실에 맞게 통일문제를 해결할수 있게 하는 가장 정당하고 정확한 투쟁방침이다.

이 땅의 광범한 민중은 미국의 지배와 강점을 끝장내고 사드의 한반도 배치반대와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기 위한 반미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하며 동족을 반대하는 현 당국의 치욕스러운 외세공조놀음을 결사반대해나서야 한다.

또한 각계 민중은 사상과 이념, 정견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하며 동족사이의 접촉과 내왕, 연대연합을 가로막는 온갖 제도적 장치를 철폐하고 보수당국의 진보통일세력말살책동을 짓부수기 위한 투쟁을 굴함없이 벌여나가야 한다.

특히 8.15를 맞으며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할데 대한 북의  제의를 적극 지지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적극 벌여야 한다.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지향하는 각계층 민중들은 반전평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미국과 보수집권패당의 북침전쟁책동을 짓부수고 민족적 합의에 기초한 연방제방식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하며 내외에 선포한 민족공동의 통일강령과 선언들을 존중하고 이행하기 위한 범국민적 운동을 활성화해나가야 한다.

대중운동단체들과 각계 민중은 20대 총선에서 친미보수세력의 아성인 새누리당에 준엄한 심판을 가한 기개드높이 이 땅을 최악의 인권유린지대로 전락시키고 온갖 반역행위를 거리낌없이 감행하다 못해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를 끝끝내 한반도에 정식 배치하기로 결정하고 반북대결에 더욱 기승을 부리는 박근혜 패당을 단호히 척결하기 위한 투쟁에 총 분기해야 한다.

각계 민중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아래 더욱 굳게 뭉쳐 민족분열과 남북대결에서 잔명을 부지하려는 반통일대결집단을 영원히 매장해 버리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반드시 열어놓아야 한다.

반제민족민주전선은 백두의 천출위인, 불세출의 선군영장을 모신 민족적 자긍심을 안고 필승의 신심과 낙관에 넘쳐 민중이 주인된 새 정치, 새 생활을 안아오고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여 나감으로써 이남변혁운동의 애국적 전위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다.

 

 2016년 7월 27일 

서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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