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주요문건 |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담화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16-08-13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담화

오늘 우리들은 내외분열주의세력의 도전을 짓부수고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리고 있는 시기에 조국해방 71돌을 맞이하고 있다.

이 뜻깊은 날을 맞으며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강도 일제에게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이북을 주체의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는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일떠세우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을 대를 이어 충직하게 계승완성해 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을 드리고 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20성상에 달하는 항일혁명의 준엄한 피바다만리, 불바다만리를 헤치시며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를 쳐부수고 조국해방의 역사적 위업을 이룩하신 것은 삼천리강산에 민족재생의 새 봄을 안아오고 조국과 겨레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역사적 사변이었다.

해방의 그날 일제식민지통치하에서 망국노의 설움속에 몸부림치던 우리 민족을 구원해 주시고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을 우러러 온 겨레가 목청껏 터친 만세의 환호소리는 삼천리 강산을 진감시켰다.

위대한 주석님의 서울입성을 손꼽아 기다리며『김일성장군 환영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서울역광장에 세워진 환영솔대문앞에서 낮과 밤을 보내던 격동의 나날들을 이남민중은 지금도 가슴뜨겁게 회고하고 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해방후 외세에 의해 강요된 민족분열의 비극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조국통일을 위해 불철주야의 심혈과 노고를 기울이시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 고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 시기까지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정력적으로 활동하시며 조국통일 3대원칙과 고려민주연방공화국 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을 제시하시어 온 겨레를 하나의 통일역량으로 튼튼히 묶어세우시고 거족적 통일운동의 전성기를 펼쳐주신 것은 조국통일위업수행에 이룩하신 영세불후의 고귀한 업적으로 찬연한 빛을 뿌리고 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버이주석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과  조국통일위업완성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직하시고 이북을 존엄높은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핵보유국으로 일떠 세우시어 조국통일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시었으며 뜨거운 동포애와 애국애족의 대용단으로 두차례의 역사적인 평양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남북공동선언들을 채택하시어  삼천리강산에  환희와 격동의 6.15통일시대를 펼쳐주시었다.

조국통일의 길에 쌓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업적은 오늘 민족의 최고 영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어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고 있다.

자주, 선군, 사회주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역사를 창조해 나가고 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거듭되는 핵위협소동과 반북고립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수고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만방에 떨치시며 자주통일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고 계신다.

세기를 이어오는 민족분열의 비극을 더이상 허용할 수 없다는 확고한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노동당 제7차대회에서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주체적인 조국통일노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민족자주의 기치, 민족대단결의 기치높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며 연방제 방식으로 조국을 통일할 데 대한 명확한 방침을 제시해 주시었다.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충직하게 받들어 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도따라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기어이 성취하기 위한 투쟁에 총 분기해야 한다.

민족자주는 조국통일 3대헌장에 관통되어있는 기본정신이며 통일운동의 생명선이다. 

지금 남북관계는 민족의 존엄과 이익을 침략적인 외세에 깡그리 섬겨 바치고 그에 아부굴종하여 잔명을 부지하려는 현 당국의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책동으로 하여 헤어나올 수 없는 파국에로 치닫고 있다.

박근혜패당이 미국의 대북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하면서 우리 민족에게 전쟁의 참화를 들씌우고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를 엄중히 위협하는 사드배치책동에 혈안이 되어 날뛰고 있는 것은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땅의 통일운동단체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치켜들고 나가는데 조국통일운동의 성패가 달려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미국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기 위한 반미자주화투쟁에 총 매진해야 한다.

이 땅에서 우리 민족의 온갖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고 통일의 암적 존재이며 전쟁의 원흉인 주한미군을 비롯한 미국의 핵전쟁무력과 장비들을 축출하기 위한 범국민적 투쟁을 힘차게 벌여야 한다.

민족대단결은 조국통일의 전제이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곧 민족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다.

남과 북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고 정견과 이념의 차이가 있다고 해도 반만년동안 하나의 강토에서 생사고락을 함께 해온 우리 민족이 화해하고 단합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삼천리강토에 통일의 낭만과 희열을 안겨준 6.15통일시대는 통일애국의 길에서 마음과 힘을 합칠 때 얼어붙은 대결의 장벽도 녹여낼 수 있고 통일의 대통로도 열어나갈 수 있다는 것을 뚜렷이 실증해 주었다.

각계 민중은 사상과 이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 재산의 유무를 초월하여 조국통일의 대의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며 민족의 대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  

특히 동족의 아량과 성의에 「남남갈등조성」과 「진정성결여」를 떠들며 민족이간과 동족적대의식 고취에만 혈안이 되어있는 현 당국의 무분별한 대결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켜야 한다.

각계층 민중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연방제방식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헌신해야 한다.

한미호전광들의 무모한 북침전쟁책동으로 하여 이 땅에 조성된 전쟁의 위험을 제거하고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는 것 보다 더 절박한 과제는 없다.

각계 민중은 한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핵전쟁 위험을 증대시키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을 비롯한 무분별한 북침전쟁책동을 단호히 분쇄하기 위한 대중적 투쟁을 더욱 가열차게 벌여야 한다.

현 당국이 추구하는 「제도통일」, 「흡수통일」의 허황성과 위험성을 낱낱이 폭로단죄하고 온 민족적 합의에 기초한 연방제방식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 떨쳐 나서야 한다.

각계층 단체들과 인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조국통일노선과 방침을 받들어 통일애국의 한마음 한뜻으로 연대연합을 확고히 실현하며 민족대단결의 대하에 합류해 나서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조국해방과 건국업적, 선군혁명위업을 끝없이 빛내어 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영도가 있기에 민족자주통일 위업수행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은 조국통일의 최후승리에 대한 신심과 낙관을 가지고 각계 민중과 더불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영도따라 일로 매진함으로써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위업을 성취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애국적 전위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다.

 2016년 8월 15일

서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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