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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17-01-01

 

 

민족의 최고영도자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성스러운 연대기우에 기적적인 대사변들로 빛나게 장식된 격동의 한해가 저물고 보다 휘황찬란한 새해 주체106(2017)년의 첫 아침이 밝았습니다.

민족의 성산 백두산에 솟아오른 태양의 광망이 한나산자락까지 찬연히 비쳐드는 뜻깊은 이 시각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전체 남녘민중의 다함없는 경모심을 담아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원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주체105(2016)년은 만고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손길아래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위용이 만방에 높이 과시되고 민족의 강성번영과 조국통일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한 확고한 기틀이 더욱 반석같이 다져진 장엄한 승리의 해였습니다.

천지를 진감시킨 첫 수소탄시험성공의 장쾌한 뇌성으로 새해의 진격로를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 한해 비범한 예지와 불면불휴의 영도로 주체혁명의 만리주로를 활짝 열어놓으시고 전 당적, 전 국가적, 전 민중적 총동원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었습니다.

지난해 5월 온 겨레와 세계 진보적 민중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평양에서 성대히 거행된 조선노동당 제7차대회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따라 태양의 역사를 무궁토록 빛내이고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 승리를 이룩하는데서 역사적 이정표를 마련해 준 특기할 사변이었습니다.

특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전체 이북민중의 한결같은 의사와 절대적인 신뢰속에 조선노동당 위원장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것은 주체조선의 양양한 전도와 조국통일의 찬란한 미래를 기약해 준 겨레의 대행운, 인류사적 대경사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불철주야의 정력적인 영도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돌파구를 열어놓으시고 만리마의 새 시대를 안아오시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놓으시었습니다.

이북에서 연이어 벌어진 70일전투와 200일전투를 통해 병진의 신화, 전화위복의 기적들이 무수히 창조되고 정치와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비약적 성과와 발전이 이룩된 것은 과학기술과 자강력제일주의를 틀어쥐고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키시며 사회주의총진군을 진두에서 이끄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정치실력과 애민헌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입니다.

이북전역의 크고작은 단위들에 수놓아진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민위천의 강행군길을 따라 황금해의 새 역사가 창조되고 사과바다가 펼쳐졌으며 도처에 민중생활향상의 승전고가 높이 울렸습니다.

백년내의 엄혹한 대재앙이 북변천리를 휩쓸었을 때 민중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것은 조선노동당의 존재방식, 혁명적 당풍이라고 하시며 피해복구전투를 200일전투의 주타격방향으로 정해주시고 나라의 억만재부를 통채로 기울이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민정치는 내외를 끝없이 격동시켰습니다.

다른 나라같으면 엄두조차 낼 수 없는 북부피해복구전투를 민중사수전, 민중복무전으로 명명하시고 불과 두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하도록 이끄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우리 남녘민중은 이북의 사회주의는 과학이고 승리이며 북이야말로 8천만 겨레가 안겨 살 진정한 조국이라는 것을 더욱 절감하였습니다.

지난해 그 어떤 강적도 덤벼들 수 없는 주체조선의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서 과시되어 전 세계를 끝없이 경탄시켰습니다.

반만년 민족사에 특기 할 사변인 첫 수소탄시험에 이어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켓 「화성-10」시험발사의 대성공과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의 완전성공, 핵탄두폭발시험의 장쾌한 폭음에 이르기까지 이북은 연중 세계를 뒤흔들어놓은 특기할 사변들로 주체의 핵강국, 무적필승의 군사강국의 위용을 힘있게 과시하였습니다.

천하무비의 담력과 뱃짱, 비범무쌍한 지략과 영군술로 북을 세계강국의 최정상에 올려놓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공적은 천추만대에 빛날 것입니다.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실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노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통일업적과 유훈을 받들어 주체적인 조국통일노선과 방침을 새롭게 천명하시고 온 겨레를 거족적 통일운동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21세기 통일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어 우리 민족은 내외반통일세력의 극악한 반북압살책동과 북침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수고 시대착오적인 대결정책에 총파산을 선고하였으며 자주통일열기를 드높이고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분위기를 끊임없이 고조시켜 올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미국을 위시한 제국주의세력들의 반북「제재결의」들과 「북인권」소동이 걸음마다 좌절되고 이 땅의 친미보수세력의 반북대결책동이 파멸적 운명에 처한 것은 북의 자주적인 대외정책, 애국애족적 위업의 정당성과 필승불패성에 대한 힘있는 시위로 됩니다.

참으로 시대와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탁월한 사상과 걸출한 영도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애민헌신의 장정은 2016년의 갈피에 역력히 아로새겨져 찬란히 빛날 것입니다.

격동적인 지난해를 통하여 불세출의 영웅이시며 희세의 정치가이신 김정은원수님을 모시어 민족의 천만년미래가 기약되어있다는 것을 더욱 심장깊이 체득한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일구월심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도따라 통일애국위업에 헌신분투할 불같은 결의에 충만되어있습니다.

우리들은 반제민전대오를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천세만세 받들어 모시고 경애하는 원수님을 일심으로 따르는 충정의 대오로 반석같이 다지며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따라 이 땅의 변혁운동과 민족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해 억세게 싸워나가겠습니다.

민족의 위대성은 영수의 위대성이며 민족의 전도는 걸출한 영수를 따라 일로매진하는데 있습니다.

우리들은 어버이주석님의 탄생 105돌,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75돌이 되는 경사로운 올해에 백두산천출위인들을 대를 이어 모신 태양민족의 대행운과 영광을 온 누리에 자랑높이 떨쳐나가겠습니다.

세계가 한결같이 우러러 경모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각계층 민중속에 깊이 심어주어 경향각지에 김정은숭배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게 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역사적인 7. 4공동성명발표 45돌과 10. 4선언발표 10돌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조국통일의 길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어나가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천명하신 주체적인 조국통일노선과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겠습니다.

우리들은 광범위한 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기 위한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변혁운동과 조국통일의 주체적 역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통일을 위한 대중운동을 더욱 활성화해나가겠습니다.

당면하여 최후발악하는 내외적대세력들의 도전을 결정적으로 분쇄하고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친미매국세력의 파멸을 촉진하여 이 땅위에 새 정치, 새 제도, 새 사회를 기어이 안아오고야 말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과 건강은 조국통일과 주체혁명위업수행의 확고한 담보이며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민중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백두산대국의 영원무궁한 번영과 민족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자주통일과 통일강국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민족의 최고영도자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주체106(2017)년 1월 1일

서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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