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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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19-10-21

 

 

전 국민에게 격함

제2의 촛불을 활화산으로 지펴올려 보수적폐의

아성을 불태워버리자!

 

전체 국민들이여!

경향각지에 또다시 수백만촛불의 바다가 펼쳐지고 있다.

전 국민이 다시금 분노의 함성을 터치고 있다.

「제2의 촛불로 사법개혁, 검찰개혁 완수하자」

「친미머슴당, 토착왜구당인 자유한국당을 추방시키자」

「촛불민심에 역행하는 적폐무리  청산하자」

엄혹한 현실이 지피는 촛불이고 심각한 사태가 터치게 하는 함성이다.

지금 청산의 운명에 처한 보수적폐세력들의 필사발악으로 정의와 진리의 앞길에 암운이 드리워지고 새 시대를 열려던 국민적 열망이 냉각될 위험이 조성되고 있다.

보라!

역사의 엄정한 판결속에 한점 빛마저 두려워 2년여전 쥐굴에 처박았던 머리를 자그마한 수치심도 없이 빳빳이 쳐들고 역사퇴행의 회오리를 일으켜대고 있는 적폐무리들의 광란을.

민주와 인권을 교살하고 민생을 도탄속에 몰아넣었으며 사대매국과 종북몰이에 이골이 났던 본색을 조금도 여과없이 드러내며 민의에 공공연히 도전해나서고 있는 자한당을 위시한 보수패당의 광태를.

악으로 가득찬 온갖 적폐의 소굴에서 우줄우줄 기어나와 떼를 지어 몰려다니며 「좌파세력을 거꾸러뜨리자」고 기염을 토하고 촛불민중을 겁박하는 적폐세력들의 광기야말로 파쇼독재시기 권력히에나들의 무지막지한 행태를 방불케 한다.

민중, 민생은 안중에 없이 장외집회와 맞불집회,출퇴근시위와 이어달리기식 삭발,일인단식 등 눈과 귀를 어지럽히는 해괴망측한 광대극을 연출하는 것도 모자라 초강력태풍이 몰아치는 것도 아랑곳없이 다 죽었던 어중이 떠중이들을 끌어내어 우파「촛불시위」를 벌여대는 몰골은 역겹기 그지 없다.

빼앗긴 권력을 되찾을 야욕밑에 무차별적인 반정부, 대여공세에 몰입하면서 보수의 최후보루를 지탱하기 위해 정치검찰을 진보세력탄압에로 부추겨대며 사법적폐무리들을 공공연히 비호두둔하는 행위는 실로 파렴치의 극치이다.

이에 힘입은 보수세력의 맹견들인 검찰적폐무리들은 제복입은 살인자, 법피아의 본성 그대로 진보세력 물어뜯기와 적폐세력 감싸기에 혈안이 되고 있다.

여기에 「조중동」을 비롯한 극우보수언론들은 간특하고 교묘한 방법으로 각종 모략여론을 내돌려 진보세력을 이간분열약화시키고 편협한 언론 조작으로 보수의 재부활을 부추기며 적폐청산을 훼방해나서고 있다.

그뿐이 아니다.

외세를 갓끈처럼 부여잡고 사대매국과 분단에 기생하며 부려대는 반통일적인 대결적폐세력들의 비루한 추태는 또 얼마나 온 겨레의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고 있는가.

대양너머에서 밀려든 침략자의 군홧발에 세기와 세대를 이어 짓밟히는 치욕도 감지덕지해하는 보수의 친미역적배들은 민족의 얼이 어린 서울 광화문에서 피절은 외세의 깃발들을 내흔들고 상전에 아부하면서 촛불정권을 뒤엎게 해달라고 간청해대고 있다.

토착왜구무리인 자한당은 일본 아베정부의 정치보복과 경제침략을 「우리 일본의 일」로 찬미하고 각지에서 전개되는 일본제품불매운동, 일본여행중지운동, 아베규탄투쟁을 「철부지들의 감성팔이」로, 국민이 지지하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의 파기결정을 「안보파괴행위」로 모독하는 쓸개빠진 언동을 일삼고 있다.

역사적인 남북선언들의 조속한 이행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주장도 「위장 평화쇼에 얼려 넘어간 주사파들의 행위」로,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부정하는 종북좌파들의 난동」으로 몰아붙이면서 위험천만한 「핵무장론」을 제창해 대고 있는 것도 대결과 분단적폐의 보수세력들이다.

실로 개탄할 사태이고 경악할 망동이다.

현실은 민심의 촛불에 의해 박근혜의 노구는 감옥에 처박혀있지만 구시대의 망령들은 죽지 않고 부조리와 부정의, 악폐와 병폐, 적대와 분단의 온갖 낡은 적폐를 재생시키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자한당을 위시한 보수세력들의 본색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며 「도로박근혜당」, 「바로새누리당」으로 완전 회귀하여 권력찬탈실현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것을 실증해주고 있다.

전체 국민들이여!

현 당국의 일개 장관임명을 기화로 감행되는 적폐무리들의 난동은 사법개혁, 검찰개혁을 반대하기 위한 단순한 발버둥질이 아니라 촛불민심을 완전히 제압하고 정권을 강탈하며 독재시대를 전면 부활시키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이를 수수방관한다면 정의로운 촛불항쟁의 성과물들은 무참히 짓밟히고 이 땅은 또다시 민주와 인권의 동토대, 민생의 폐허지대, 평화파괴와 동족대결의 난무장으로 화하게 될 것이다.

보수의 부활, 적폐의 잔존은 이 땅의 암흑이고 민중적 고통의 지속이다.

자한당과 보수세력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적폐도 청산될 수 없고 그토록  갈망해온  새 정치, 새 사회, 새 생활도 맛볼 수 없다.

시국은 정의와 진보, 참다운 앞날을 소망하는 각계층 민중이 총 궐기하여 불의와 부정의, 반역의 본당인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을 박멸하고 적폐청산을 완결할 것을 절박하게 요청하고 있다.

적폐무리들은 스스로 궤멸되지 않으며 파멸이 다가올 수록 발악적 도수는 더 악랄해진다.

적폐무리의 청산도 촛불혁명의 승리도 오직 투쟁을 통해서만 쟁취할 수 있다.

전체 국민들은 거세찬 항쟁의 촛불로 보수적폐의 아성을 마지막까지 불태워 버리기 위한 투쟁에 다시한번 총 분기하자!

반역적인 정치쿠데타로 촛불바다를 피바다로 만들려고 날뛰는 자한당과 보수야당, 적폐언론과 수구정치검찰을 전 국민이 펼치는 촛불바다의 격랑으로 휩쓸어버리자!

서민복지와 경제회생은 안중에 없이 장외난동을 부려대는 민폐정당의 권력야심가, 정치박쥐들을 여의도정치판에서 영구 제명하자!

국민을 기만하고 사회적 혼란을 부추기는 자한당대표 황교안과 원내대표 나경원, 홍준표, 김문수를 촛불심판대에 올려세워 화형에 처하자!

박근혜석방을 부르짖으며 「촛불전쟁」을 일삼는 보수떨거지들을 정의의 횃불로 부나비신세로 만들어버리자!

국민이 쥐어준 칼을 국민에게 돌려대는 보수의 돌격대인 정치검찰을 국민의 힘으로 눌러놓자!

검찰의 손발에 민의의 족쇄를 채워 다시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지 못하게 하자!

자한당과 보수야당, 보수언론과 내통하여 흉언괴설을 퍼뜨리며 진보세력을 음해하는 사법적폐무리들의 죄행을 두눈 부릅뜨고 감시하며 낱낱이 발가놓자!

거짓여론조작으로 민의를 왜곡하고 적폐청산에 제동을 거는 보수언론과 매문논객들을 국민적 규탄의 표적이 되게 하자!

국민적 각성과 진보언론활동으로 대결적폐세력들의 상투적 숫법이고 위기수습용 광고판인 「색깔론」과 「북풍」몰이, 「좌파세력척결」소동이 더 이상 통할 수 없게 하자!

친미, 친일을 염불처럼 외워대며 국민의 이익을 상전의 국익을 위한 제물로 섬겨바치는 매국배족의 보수무리들을 지경밖으로 추방하자!

민족의 천년숙적인 일본의 대변인노릇을 하며 과거사 왜곡과 독도찬탈 책동을 부추겨대는 현대판「을사오적」-「토착왜구당」을 현해탄에 처넣자!

외세에 반북대결과 제재압박을 구걸청탁하며 「핵무장론」을 제창하는 보수의 핵광신자들을 미국 네바다주의 핵시험장으로 추방하자!

전체 국민들이여!

적폐청산은 국민의 명령이며 촛불혁명의 최종목표이다.

국민위에 군림하였던 독재세력들, 친미친일의 매국노들, 반통일대결광들을 추호도 용납치 않고 끝까지 척결하려는 국민적 의지는 결연하며 부동이다.

반역정당 자한당과 보수집단을 해체시킬 주역도 우리 국민들이고 사법개혁, 검찰개혁, 언론적폐척결의 담당자도 우리 민중이다.

전 국민은 이념과 신앙, 정파와 정당, 지역과 계층을 초월한 일치단결로 적폐청산투쟁의 승리를 기어이 안아오자!

일진광풍의 투쟁기세로 누란지세의 적폐무리들을 매장하고 보수로 오염된 썩어빠진 이 땅의 정치풍토를 반드시 갈아엎자!

전 국민이 정의의 심장으로 지펴올린 거대한 제2의 촛불바다위에 민중을 위한 새 정치, 새 사회, 새 생활의 새 역사를 창출하기 위하여 총 매진하자!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2019년 10월  20일

서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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