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논평 | 촛불 정신에 대한 모독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1-04-30

 

 

촛불 정신에 대한 모독

 

얼마전 4.19 민중항쟁 61주년을 계기로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이 『법치주의붕괴』니, 『촛불 정신』이니 하는 소리를 했다.

그야 말로 4.19항쟁 용사들과 촛불항쟁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 아닐 수 없다.

4.19 항쟁으로 말한다면 미국의 식민지통치와 이승만친미사대매국노에 대한 민중의 쌓이고 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었고 자주와 민주의 새 세상을 기어이 안아오려는 전 국민적 의지의 분출이었다.

4.19민중항쟁에서 폭발한 정의와 진리의 열망은 부마항쟁과 광주민중항쟁, 6월민중항쟁으로 이어졌고 박근혜정권을 무너뜨린 촛불항쟁으로 승화되었다.

촛불 정신은 박근혜집단과 같은 온갖 악의 퇴적물이고 부정부패의 총 본산이며 후진정치의 대명사인 보수무리의 척결과 보수적폐의 청산이었다.

그런데 촛불정신의 척결대상인 보수적폐세력이 『촛불 정신』을 운운하며 요사스럽게 놀아대고 있으니 이 얼마나 후안무치한가.

그 것이 저들의 더러운 정체를 가리우고 국민의 환심을 사서 보수재집권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비열한 정치적 술수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특히 박근혜사면론까지 들고 나오며 『촛불정권심판』을 떠드는 것은 역사의 시계를 거꾸로 돌려세우려는 것외 다름이 아니다.

경향각지에서 촛불 정신을 모독하며 정권탈취야망실현에 혈안이 되어 날뛰는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적폐세력을 단죄규탄하는 목소리가 거세게 울려나오고 있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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