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논평 | 백해무익한 행위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1-05-17

 

 

백해무익한 행위

 

최근 군부가 한반도 「유사시」를 운운하면서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의 전력화를 적극 추진하는 한편 미국과 연합한 공수 화물적재 및 하역훈련을 벌였으며 지난 10일부터 5일동안 민관군경이 참가한 「2021화랑훈련」을 강행했다.

이는 한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전쟁분위기를 몰아오기 위한 것으로서 내외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군부가 동족을 자극하는 군사적 행동을 끊임없이 벌여왔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올해에 들어와서도 군부호전집단은 한미연합군사훈련과 무력증강에 열을 올렸다.

얼마전에는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와 제135차 방위사업추진위원회회의를 벌여놓고 첨단전쟁장비들에 대한 도입과 개발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그것도 부족해 이번에 고고도무인정찰기의 전력화와 전쟁연습을 자행하는 것은 그들이 국민들에게 동족대결의식을 고취하고 전쟁분위기를 몰아오기 위해 위험한 군사적 행동도 서슴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더욱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난해에 취소했던 「화랑훈련」을 올해에 재개한 것은 매우 엄중한 도발행위가 아닐 수 없다.

민심은 지금 대결분위기가 아니라 영락된 민생의 회복과 안정된 생활을 바라고 있다.

코로나19팬데믹의 장기화로 경제가 더욱 침체되고 주민들은 심각한 생활난에 시달리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부가 이에는 안중에 없이 동족대결과 전쟁열을 고취하는데 집착하고 있는 것은 그들의 북침흉심이 무분별한 상태에 이르렀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여론들도 군부의 북침전쟁연습과 무력증강이 민족의 안전과 이 땅의 평화에 백해무익하다며 커다란 불안과 우려를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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