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사설 | 민족민중운동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자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1-01

 

 

민족민중운동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자

 

새해 2022년의 첫 아침이 밝아왔다.

반미자주화와 통일 실현, 사회대개혁을 위한 줄기찬 투쟁에 일심분투해온 반제민전은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과 방해책동을 짓부수고 자주적 평화통일을 실현하며 사회의 진보와 변혁을 이룩하기 위한 의로운 투쟁을 적극 벌이고 있는 노동자, 농민, 청년학생, 지식인, 종교인을 비롯한 각계층 국민 여러분께 뜨거운 전투적 인사를 보낸다.

지난 2021년은 경애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의 불패의 자주정치와 탁월한 영도로 하여 한반도 평화가 굳건히 수호되고 민족의 강대한 존엄과 위상이 온 누리에 힘있게 과시된 격동의 해였으며 이 땅에서 위인칭송과 민족자주의 열기가 고조되고 진보정치 실현과 생존권 쟁취를 위한 민중적 함성이 드높아진 의미있는 해였다.

새해 2022년은 이 땅의 실제적 지배자로 군림한 미국과 사대매국세력을 반대하여 자주권 회복과 한반도의 평화, 새 정치, 새 사회 실현을 위한 정의의 성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투쟁의 해이다.

우리 민중 앞에는 시대착오적인 대북적대시정책과 패권적, 탐욕적 야욕실현에 더욱 광분하는 미국, 그에 추종하는 분단적폐세력들의 온갖 광란을 철저히 제압하고 새 승리를 거두어야 할 막중한 과제가 나서고 있다.

각계 민중은 대망의 새해에 민족자주의 기치, 우리민족끼리의 기치를 불변의 표대로 삼고 반미반전, 평화수호, 주한미군 철수투쟁의 파고를 더 한층 높여 자주통일의 새 지평을 열어놓아야 할 것이다.

특히 미국의 노골화되는 대북적대시정책과 통일방해책동, 내외호전광들의 무모한 북침전쟁불장난과 무력증강 행위를 절대로 좌시하지 말고 단호히 분쇄해버려야 한다.

사대와 분단에 기생하는 온갖 적폐세력들과 단호히 결별하고 철저히 매장해버리며 이 땅의 진보정치 실현과 새 사회, 새 생활 정착을 위한 범국민적 투쟁을 더욱 가열차게 벌여나가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경향의 진보, 변혁운동단체들이 각계 민중과 호흡을 함께 하며 그들을 각성, 분발시키고 단체와 단체, 개별적 인사들 간의 연대연합과 공동투쟁을 보다 역동적으로, 활기차게 전개해야 한다.

전국민이 정의의 투쟁에 모두 떨쳐일어나 힘과 목소리를 합치고 뜻과 의지를 모아내면 못해 낼 일이 없다는 것은 이미 실천으로 명백히 입증되었다.

정의와 진리를 위한 민중의 투쟁이 승리하는 것은 역사의 필연이며 법칙이다.

반제민전은 새해에도 반미자주화와 조국통일, 사회대변혁을 위한 의로운 투쟁에서 언제나 각계 애국 민중과 함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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