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기사 | 호랑이의 용맹으로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1-19

 

 

호랑이의 용맹으로

 

올해는 「호랑이의 해」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호랑이가 적폐들을 싹 잡아 먹어치워 근심 걱정 없는 한해가 되고, 호랑이처럼 민중의 위세가 당당해 결심한 일들이 꼭 성사될 것을 바라고 있다.

그러나 한켠에서는 전설속의 검은 호랑이는 공포의 상징이라며 불길한 한해가 될 수 있다고들 한다.

아니나 다를가 괴이하게도 국민들의 저주와 규탄의 대명사였던 보수적폐의 암독사 박근혜가 특별사면으로 풀려 나왔다.

문제는 그가 제가 저지른 특대형 범죄들을 부정하면서 다시 정계에 나설 기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는데 있다.

박근혜가 감옥생활 기간에 자기의 지지자들과 주고 받은 편지내용 등을 종합한 책을 내놓았는데 거기에는 그의 파렴치성과 사악함, 복수심이 생생히 묻어나 있다.

책에서 그는 적폐로 낙인 찍혔다느니, 추한 일을 한 적이 없다느니,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느니 하며 자기의 억울함을 호소하였는가 하면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할 것이라며 정치개입 의도를 거리낌없이 내비치였다.

참말 천하 악녀만이 할 수 있는 짓거리가 아닐 수 없다.

박근혜가 집권기간 역사와 민중 앞에 얼마나 엄청난 해악을 끼쳤는가에 대해서는 구태여 더 언급하고 싶지도 않다.

지금 사회각계가 『일말의 뉘우침도 없이 피해자처럼 행세하는 파렴치함에 경악한다』, 『박근혜의 적반하장에 혀를 내두를 지경』이라며 환멸과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는 것은 결코 우연한게 아니다.

일단 불길한 것을 느꼈다면 제때에 수습할 줄 알아야 한다.

각계 민중은 호랑이의 용맹으로 촛불민심을 우롱하며 정의와 진리, 민의에 도전해나서는 이 땅의 온갖 적폐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고 새 사회, 새 생활을 창출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나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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