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기사 | 정세는 누가 악화시키는가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1-26

 

 

정세는 누가 악화시키는가

 

최근 각계층 속에서 군부호전세력들의 무모한 전쟁연습소동을 단죄, 규탄하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 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자주민주평화통일민족위원회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은 성명, 기자회견, 시위 등을 통해 연초부터 군부가 동족을 겨냥한 야외기동훈련들을 연이어 벌여대고 미국 주도의 다국적 연합군사훈련에 동참하는 등 북침전쟁준비에 혈안이다, 『이는 남북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악결과를 낳게 될 것이라며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해나서고 있다.

언론, 전문가들도 군부당국의 무분별한 군사적 대결 광증으로 인해 남북관계가 날로 엄중한 위기에 봉착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대결과 전쟁을 반대하고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민심의 정의로운 외침, 투쟁기세라 하겠다.

화해와 대결, 평화와 전쟁은 양립될 수 없다.

군부당국은 교묘하고 은폐된 형태로 동족을 겨냥한 각종 명목의 단독 및 합동군사연습들을 지속적으로 벌여놓아 남북 간에 불신과 대결을 조성하고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켰다. 그로 하여 남북관계는 난관에 봉착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지금 남북관계가 경색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미국의 대북적대시정책에 추종해 동족을 해칠 흉심을 품고 대결의 칼을 벼리는 호전광들의 무모한 망동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사실들은 평화파괴의 주범, 정세악화의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다시금 만천하에 낱낱이 폭로해주고 있다.

민족적 화합과 통일로 향한 겨레의 지향과 흐름에 역행하는 이런 반평화적, 반민족적 행위는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

각계 민중은 군부호전세력들의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정의의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여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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