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기사 | 일본의 흉악한 망동에 과감히 맞서야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2-10

 

 

일본의 흉악한 망동에 과감히 맞서야

 

군함도 강제노역 관련 후속조치 약속도 지키지 않은 일본이 이번에는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신청을 강행해 국민들의 분노를 끝없이 표출시키고 있다.

얼마전 일본 정부가 니가타현의 사도광산을 에도시대(1603~1868년)로 한정해 2023년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일제강점 시기 강제노역 자체를 부정하는 간특한 꼼수를 부리고 있는 것이다.

일제강점기 사도광산의 조선인 강제노역 만행은 절대로 부정할 수도, 덮어버릴 수도 없는 엄연한 역사적 진실이며 반인륜적 죄악이다.

니가타현이 자체 발간한 역사책에도 조선인 강제연행을 인정하는 기술이 나와 있는 등 일본내에서까지 사도광산의 강제노역 행위를 시인하고 있다.

그럼에도 기시다 내각의 뻔뻔하고 추한 행보는 야만의 역사를 감추려는 철면피의 극치라고 밖에 달리는 볼 수 없다.

아다시피 일본은 2015년 군함도를 포함한 근대산업시설 세계유산 등재시 군함도의 강제노역 사실을 인정하고 희생자를 기리는 정보센터를 설치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행하지 않았고, 지난해 7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이행을 촉구하는 강력한 결정을 채택했지만 역시 이행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일본이 다시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를 강행하고 있는 것이야말로 우리 국민들의 목소리를 듣지 않겠다는 선언이고, 피비린 죄악의 과거사를 미화하고 이 땅에 대한 재침야욕을 기어코 이루어보겠다는 흉악한 범죄적 망동외 다름 아니다.

이는 한일관계문제에서 일부러 일본의 편을 들어주는 것으로 우리 정부를 단단히 움켜쥐려는 미국과 그에 힘을 얻고 날로 거만하게 놀아대는 일본 앞에서 전전긍긍하는 당국의 떨떨한 처사와도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죄악우에 죄악을 덧쌓는 짓도 서슴지 않는 일본의 후안무치하고 간악한 망동을 더 이상 수수방관해서는 안된다.

겨레의 피맺힌 한을 풀고 민족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전국민이 더욱 과감한 반일성전에 총분기해나서야 함이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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