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기사 | 부산을 피우기 전에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2-24

 

 

부산을 피우기 전에

 

당국과 정치권이 북의 정당한 국방력강화 조치를 걸고 들며 부산을 피우고 있다.

연일 마이크 앞에 나서서 긴장조성위협에 대해 역설하는가 하면 심지어 미국에까지 달려가 모의판을 거듭하며 대북압박공조에 편승해 나서고 있다.

이야말로 동족에 대한 적대시관념과 악습을 버리지 않겠다는 노골적인 표시이고 미국에 추종해 남북관계와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는 무모한 작태가 아닐 수 없다.

최근 북은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군사적 위협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위험계선에 이르렀다고 평하면서 국가의 존엄과 국권, 국익 수호를 위한 물리적 힘을 더 믿음직하고 확실하게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분히 이해가 가고도 남음이 있다.

실제로 지금 미국은 대북적대시정책을 철회하기는 커녕 날로 대북압박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고 있다.

따라서 북은 온갖 비열한 적대행위들에 단호히 맞서는 동시에 한반도 지역에 굳건한 평화가 깃들도록 하기 위해 군사력을 부단히 증대시켜나가고 있는 것이다.

내외 언론, 전문가들도 『북의 강경조치는 아무런 대안도 없는 바이든 행정부의 공허한 대북정책과 정치적 무능이 초래한 것』이라며 북은 미국이 이중기준과 대북적대시 정책을 철회하지 않는 한 군사적 조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평하고 있다.

남을 시비하기 전에 자기부터 돌이켜 보라고 했다.

당국과 정치권은 이제라도 현 사태를 똑바로 직시하고 동족에 대한 대결적인 자세와 상습적인 태도부터 버려야 하며 미국의 대북적대시정책에 추종해나서는 어리석고 자멸적인 행동을 그만두어야 함이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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