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기고 | 경악을 금할 수 없어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3-09

 

 

경악을 금할 수 없어

 

윤석열과 국힘당의 작태에 환멸을 넘어 경악을 금할 수 없다.

윤석열이 얼마전 TV토론회에서 미국 주도의 MD(미사일방어체계)참여가 필요하다, 한미일 군사동맹이 가능하다며 유사시 일본 자위대가 들어올 수도 있다고 망발했다.

대선후보의 발언이라고 보기에는 귀가 다 의심스러울 정도다.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강변하는 등 이 땅을 침탈하려고 날로 무지무도하게 날뛰고 있는 판국인데 분노는 커녕 되려 앞장에서 왜나라 족속들의 피묻은 군홧발이 또다시 이 땅에 닿게 만들겠다는거냐.

일본 아베 정권은 한반도 명분이었던 「정한론」을 들먹인 적이 있고, 현 기시다 내각 또한 「평화헌법 9조」 개정으로 군사대국화와 재침야망의 꿈을 꾸고 있다.

그런데 윤석열이 『선제타격』, 『사드 추가 배치』 등 한반도에 전쟁을 불러오는 폭언들을 마구 내뱉더니 이제는 민족의 숙적까지 버젓이 끌어 들이겠다고 작정하고 나섰으니 이거야말로 쓸개 빠진 매국노나 하는 짓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바빠맞은 국힘당이 『사실이 아니다』느니, 『덮어씌우기』니 하고 발뺌하지만 그래 국민들을 정말 , 돼지로 아는가.

윤석열과 국힘당이 무슨 엄청난 망언을 했는지에 대한 의식이 전혀 없다는게 더욱 문제다.

아마 속으로 유사시에 일본 자위대가 잠깐 머무는 게 뭐가 문제라고 이렇게 난리냐고 생각할 수도 있다.

십분 그럴 수 있다.

친일의 독버섯에서 돋아나 대물림 해온 자들의 사고와 발상이 애초에 정상일 수가 없는 노릇이다.

최근 국힘당을 비롯한 보수적폐세력들이 반일시민운동을 위축시키기 위해 획책하고 있는 사실만 보아도 친일의 진때가 잔뜩 묻어있는 흉물스러운 정체를 극명히 말해주고 있다.

아무리 외교안보를 선거에 정략적으로 이용한다고 해도 금도를 넘어 아예 매국배족적인 망언도 서슴지 않는 윤석열과 국힘당과 같은 자들이 아직 활개를 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우리 정치사의 불행이고 이 사회의 비극이다.

그동안 윤석열과 국힘당이 망언을 할 때마다 환멸과 혐오를 금할 수 없었지만 이건 정말 그저 넘어갈 일이 아니다.

지금 시민사회계는 물론 종교계에서까지 윤석열과 국힘당을 『주술권력』, 『평화파괴세력』 등으로 맹비난하며 비열한 술수와 위험한 선거전략으로 권력을 잡으려는 정치세력 척결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거세게 울려나오는 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매국노 윤석열과 국힘당은 즉각 저들의 용납 못할 작태를 국민앞에 사죄하고 꺼져버려야 함이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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