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단평 | 시비할 수도, 가로 막을 수도 없어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3-09

 

 

시비할 수도, 가로 막을 수도 없어

 

최근 북이 정찰위성 개발을 위한 공정계획에 따라 중요시험을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 북은 『중요시험을 통하여 국가우주개발국과 국방과학원은 정찰위성에 장착할 촬영기들로 지상특정지역에 대한 수직 및 경사촬영을 진행하여 고분해능촬영체계와 자료전송체계, 자세조종장치들의 특성 및 동작정확성을 확증했다고 발표했다.

가관은 북의 중요시험에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 회의, 주요 지휘관회의 등을 열고 『깊은 우려』니, 『엄중한 유감』이니 하고 떠들었는가 하면 유엔무대에서 미국 주도의 『대북규탄성명』발표에 동참해나선 당국의 볼썽사나운 작태다.

특히 군부당국은 북의 미사일발사 징후에 대한 집중감시와 대응태세를 운운하고 첨단무기를 공개하는 놀음까지 벌였다.

북의 정찰위성개발 시험은 당대회가 제시한 국방과학발전 및 무기체계개발 5개년계획 실행의 일환으로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 민족수호를 위한 천백번 지극히 정당한 자위적 조치이다.

이에 대해서는 그 누구든 절대로 시비할 수도, 가로막을 수도 없다.

지금 많은 언론, 전문가들이 『북의 정찰위성 개발은 빈말이 아니며 국방력강화의 길을 계속 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하고 있는데, 이것은 북이 취하고 있는 국방력강화 조치의 당위성에 대한 방증이라고 본다.

그럼에도 당국이 미국에 추종해 동족의 정찰위성 개발을 놓고 한사코 호들갑을 떠는 것이야말로 죄 많고 겁에 잔뜩 질린 자의 비명소리라고밖에 달리는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묻건대 당국이 미국의 침략적인 우주패권책동과 미사일발사 놀음에 대해서는 왜 일절 침묵으로만 일관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런 것을 두고 이중기준이라고 하고, 적대시관점과 정책의 발로라고 꼭 찝어 말하게 되는 것이다.

북의 자위적 국방력강화 조치에 대해 횡설수설 할수록 당국의 불순하고 어리석은 작태만을 더욱 드러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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