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기사 | 적대시정책부터 철회해야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3-18

 

 

적대시정책부터 철회해야

 

당국이 언행불일치를 일삼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특히 대북정책에서 안팎이 다른 언행이 더 농후하다.

앞에서는 대화평화를 떠들지만 뒤돌아 앉아서는 의연히 대결과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에만 몰두하고 있는 당국이다.

최근에는 북의 자위적인 군사조치를 그 무슨 도발위협으로 매도하며 미국과 함께 북침전쟁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러면서도 대화와 협력에 관심이 있는 듯이 요사를 피우고 있다.

그야말로 파렴치의 극치라고 해야 할 것이다.

남북관계가 경색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당국이 북을 견제한다는 미명하에 각종 군사연습과 무력증강 행위를 그칠새없이 벌이고 동족을 자극하고 걸고 드는 불순한 언동들을 거듭해온데 그 원인이 있다.

당국이 동족에 대한 불신과 대결의 칼을 버리지 않는 한 남북관계에서 해결될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예상치 않았던 상황까지 재발될 수 있다.

일을 그르친 다음에는 후회해도 필요가 없다.

당국이 조금이라도 남북관계 회복과 평화를 생각한다면 동족에 대한 편견적인 시각과 이중적인 태도, 적대시정책부터 철회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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