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기고 | 부나비가 되지 않으려거든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3-24

 

 

부나비가 되지 않으려거든

 

군부가 미국과의 긴밀한 협조하에 4월 중순 전반기 한미연합훈련을 야외 실기동 훈련과 병행하여 벌이려는 입장을 공개했다.

지금 군부세력들은 4년만에 한미연합훈련을 정상화하는 것, 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작계수립에 합의한 만큼 대규모 야외 실기동 훈련이 필수적이라고 대놓고 떠벌이고 있다.

그야말로 동족을 겨냥한 흉악한 대결적 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냈다.

이번 대선에서 선제타격을 공언하던 전쟁광이 당선되니 군부호전광들이 그에 힘입어 북침의 불뭉치를 버젓이 쳐들고 호전적 객기를 부리고 있는 것이다.

불을 즐기는 자 불에 타죽는 법이다.

대결광, 호전광들은 살 때를 만난 것이 아니라 자멸을 재촉하고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부나비가 되지 않으려거든 무모하게 날뛰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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