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 투고 | 환멸과 혐오감 뿐이야
  • 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2022-03-25

 

 

환멸과 혐오감 뿐이야

 

종교계를 비롯해 각계층 속에서 차기 대통령 당선자를 두고 『검증되지 않은 무속 비선실세가 우려된다』, 『무속인에게 정신지배 받아온 무지무능한 무골충』 이라는 비난이 커가고 있다.

이것은 대선을 전후로 불거진 무속논란과 그와 관련된 각종 의혹들, 여러 실제적 사실들을 직접 목격한 데 따른 정당한 지적이다.

국민들치고 윤 당선자가 무속과 전혀 연관이 없다고 곧이 믿을 사람은 없다.

드러난바와 같이 배우자인 김건희가 기자에게 『윤석열은 영적인 기가 있어 나와 연결되었다』, 『신은 내리지 않았지만 다른 사람보다 관상을 더 잘 본다』고 말했던 것은 미신에 빠져있는 그들 부부의 실상 그대로다.

실제로 윤 당선자는 2020년 악성전염병사태 확산 주범으로 지탄 받았던 사이비 종교단체 신천지에 대한 수사과정에서 『교회를 박해하면 안된다』는 건진법사의 「조언」을 듣고 압수수색을 포기하도록 지시했고, 특히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산하 「네트워크본부」에 건진법사를 고문자격으로 영입해 선거활동을 보좌하도록 했다가 커다란 국민적 반발을 초래했다.

손바닥에 「임금 왕」자를 부적처럼 써가지고 들고 나와 국민의 경악을 자아낸 인물도 누구인가.

김건희 역시 사이비불교 일광조계종의 후원자 노릇을 할 정도로 점쟁이들과의 관계가 매우 깊다.

오래전부터 인연을 맺고 있던 점쟁이를 내세워 윤 당선자와 결혼했는가 하면 윤 당선자의 검찰총장직 사퇴후에는 다른 점쟁이를 소개해주고 권력바람을 불어넣어 대통령선거에 나서도록 부추기기도 했다.

주술에 혼을 빼앗긴 김건희가 사실상 윤 당선자를 조종한 셈이다.

『주술과 비선으로 얼룩진 박근혜-최순실 사태가 재현될 것이 두렵다』, 『미신, 무속에 의존하는 무능한 사람에게 권력을 내맡긴 것은 사실상 주술정치의 시작을 의미한다』, 『주술, 미신, 사이비, 신천지 세력과 결탁한 윤석열에 의해 군부독재보다 더 무서운 검찰공화국이 탄생할게 분명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는 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국민들은 이미 미신과 주술에 의존하는 무능한 정치인의 비이성적 결단이 어떤 엄청난 후과를 초래했는지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

추악한 권력욕과 배신, 권모술수와 무지무능 등으로 범벅이 된 윤 당선자의 향후 행보가 국민의 삶에 어떤 악결과를 가져오겠는지 생각만 해도 소름이 돋는다.

참말 환멸과 혐오감이 솟구치는 것을 어쩔 수가 없다.

서울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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